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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더 깊은 묵상]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더 깊은 묵상-예화>

헬렌 켈러의 소망은 지극히 소박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누릴 수 있는 평범한 것들입니다.

눈을 감고 지난 세월을 회고해보십시오.
내가 받은 복이 얼마나 많았던가.

다운로드 : a(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