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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맺어진 우리 가족-1]“우리는 주안에서 한 가족” (2001)

[일대일로 맺어진 우리 가족-1]“우리는 주안에서 한 가족”
2001 / 페이지 수: 3

* 본문 미리보기
금경연 장로는 87년부터 88년까지 조성록 장로에게서 양육을 받았다. 당시에는 양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양육자는 조성록 장로 한명에 10명가량의 동반자가 있었다.
그때 함께 양육을 받은 동반자들은 지금은 권사가 되고 장로가 되었다.
개인적인 교제는 거의 없었지만 성경공부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었던 금 장로는 나무의 줄기를
잡은 듯 신앙생활에 체계적인 질서가 생겼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김제은 목사에게 양육자과정을 이수 받고 양육을 시작했다. 지금 교회 자료에는
24명을 양육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 양육한 사람들 이름을 세어보니 45명이다.
양육을 많이 하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진 적도 있었다.
그때는 새 책을 사서 동반자와 똑같이 말씀을 새로 찾아 쓰고 공부하는 것으로 극복했다.

* 소제목
일대일 교재도 완성되지 않은 채
일대일양육을 1대 10으로…
새벽교제의 주인공 김성묵 장로부부
땀 뻘뻘 흘리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배웠으니 섬겨야죠”
감도 가져오고, 호박도 가져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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