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0] 축복의 약속이 시작되다
- 작성일자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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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 60] 축복의 약속이 시작되다
[본문] 창 22:15~24 / 하용조 목사
* 본문 미리보기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몇천년이 지나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이름을 걸고 맹세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이름이 없고 더 능력있는
분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6장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3~14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이 말씀은 아브라함에게만 주는 복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주는 복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를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며’
이 약속은 내 이름을 걸고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 약속의
내용은 17절에 나와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네게 복을 주겠는데 네 자녀를 번성케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위대한 순종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위대한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그 자녀의 자녀까지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해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 소제목
여호와의 사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증
문들아 머리들어라
부활신앙
특별한 ‘이삭’, 평범한 ‘리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