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 55] 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

[본문] 창 21:8~21 / 하용조 목사

* 본문미리보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렇습니다. 이삭의 출생이 아브라함과 사라와 모든 사람들에게 복이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출생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고 지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쁨과 복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평생토록 지은 죄도 깨끗이 씻기는 줄로 믿습니다. 죄의 뿌리가 뽑혀 죄 사함을 받고
용서함 받게 해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죄 사함의 복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천국이 보장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 소제목
건강하게 자라는 이삭
동생을 괴롭히는 이스마엘
옛사람을 내어 쫓으라
이스마엘과의 고통스런 이별
이스마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

다운로드 : 07_0713_g_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