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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지원센터

[창세기 30]죄는 계속 되다

[창세기 30]죄는 계속 되다
[본문]창 9:18~29 / 하용조 목사/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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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잘렸다고 뿌리 채 뽑힌 것이 아니듯이 죄의 현상은 제거할 수 있지만 죄의 뿌리는
남아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벌을 받았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심판을 받고 대가를 치루면
자신의 잘못이 상쇄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대가를 치루었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죄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만 씻김 받을 수 있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은 방주에서 나온 이후에 비교적 평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몸서리가 쳐지는 홍수가 지나간 후에 다시 평정을 찾았습니다. 홍수를 겪은 노아와
그 가족들은 경건하게 살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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