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Discipleship
The Lord of the Marriage Banquet (John 2:1~11)
요한복음 2장 1-11절의 가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은 순종하는 아들, 죄를 씻는 정결하게 하시는 분, 신랑으로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이 표적을 통해 예수님을 누구로 믿는지 돌아보고 믿음과 순종으로 응답합시다.
예수님은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말씀으로 어머니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며 아버지께 순종하는 아들이십니다 (2:3-4)
마리아가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습니다"라고 답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어머니를 향한 거리두기이자 부드러운 책망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어머니와 맺은 관계보다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여 십자가로 가실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때'는 십자가와 영광의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이 표적은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순종하는 아들로서 그 때를 살아내신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약해져서 도우신 것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신지를 드러내기 위해 이 일을 하신 것입니다.}, {
정결예식을 위한 돌항아리에 채워진 물이 포도주가 되어 예수님이 죄를 씻는 참된 정결하게 하시는 분임을 보여 줍니다 (2:6-7)
잔치에는 유대인의 정결예식을 위한 돌항아리 여섯 개가 있었고, 각각 20~30갈론이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그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정결은 사람이 외부적으로 씻는 것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습니다.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를 씻으시고 사람들을 깨끗하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받아들여지는 자로 세우십니다. 이 정결은 피에 의한 참된 정결입니다.
좋은 포도주를 마지막까지 아껴 두신 신랑으로서 예수님은 넘치는 기쁨의 메시아 나라를 베풀어 주십니다 (2:8-10)
잔치 주인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신랑을 불러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아껴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메시아 나라의 기쁨과 풍성함을 보여 줍니다. 항아리 여섯 개에 담긴 물은 약 180갈론으로, 보통 세 배로 희석하는 포도주를 생각하면 엄청난 양입니다. 예수님은 필요한 만큼만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보다 넘치게 베푸시는 분입니다. 천국 잔치의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지금 여기에 기쁨과 생명을 가져오셨습니다."},{"title":"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천국의 기쁨과 용서와 은혜를 주시는 분입니다","verses":null,"body":"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그 피로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신부로 택하셔서 사랑으로 맞아 주십니다. 이 표적을 통해 예수님은 순종하신 아들, 정결하게 하시는 분, 기쁨의 신랑으로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Apply to Life
- 예수님이 누구신지 마음에 그려 보며 나의 이해가 자라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 예수님을 믿음과 순종과 예배로 응답합시다.
- 말과 삶으로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분을 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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