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Discipleship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John 16:5~15)
Jesus promised to send the Holy Spirit, who as an advocate comforts believers in trouble, convicts the world of sin, righteousness, and judgment, and teaches believers to know and glorify Jesus. Helping people come to Christ is not only our work but the Spirit's work.
근심 속에서도 '그러나'를 기억하라 (16-21절)
제자들은 예수께서 떠나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떠나시는 것이 제자들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떠나셔야 보혜사 성령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중심인 우리의 속사람이 염려와 두려움에 붙잡히지 않도록 우리는 '그러나'를 붙이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셨다는 사실 위에 서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를 위한 변호자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의 짐을 주님께 쏟아 놓고 성령께 우리 영혼을 새롭게 해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성령은 죄, 의,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성령은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사역을 하십니다. 이 책망은 고소하며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에게 하나님의 구원자가 필요함을 깨닫고 예수님께 나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며, 자기 의가 더러운 누더기와 같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십자가 위의 강도가 회개한 일과 오순절에 말씀을 듣고 마음이 찔린 삼천 명의 사람들이 그 예입니다. 심판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부수신 십자가 사건으로 심판의 주가 누구인지 드러나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그들에게 성령께서 책망하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은 믿는 자를 가르치시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12-15절)
예수님은 아직 할 말이 많지만 제자들이 지금은 감당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영이 오시면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은 새로운 계시를 더하기보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무엇을 이루셨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베드로와 바울이 예수님을 깨닫고 전한 것도 성령의 가르치심을 통해서였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역을 하면서 활동이 잘 되고 있더라도, 예배와 순종 가운데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Apply to Life
-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러나'를 붙이시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마음의 근심을 주님께 내려놓읍시다.
-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축복만 구하지 말고 성령께서 그들을 책망하고 깨우쳐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전도할 때 우리 힘으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의지합시다.
- 사역의 활동이 잘 되는지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높이고 있는지를 돌아봅시다.
- 진리의 말씀을 배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더 깊이 알아가고, 그 진리를 따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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