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Discipleship
The Holy Spirit: He is God (John 14:15~25)
성령은 우리와 함께 영원히 계시는 친구이시며, 진리로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시고, 우리를 변호하시는 중보자이십니다. 성령께 순종하며 그분과 함께 걸을 때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그분이 우리 삶을 통해 일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친구이십니다 (16-17절)
하나님은 창세기에서부터 사람과 친구가 되기를 원하셨지만, 죄로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구약에서 성령은 사울과 다윗에게 임하셔서 목적을 위해 사람을 사용하셨고, 다윗은 시편 51편에서 성령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떠나신 뒤에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고아처럼 두지 않으시고, 우리 안에 거하며 이 땅의 삶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를 인도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사도행전에서 근심하시고, 거짓말을 당하시며, 기뻐하시고, 인도하시는 인격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인격적으로 대하며 근심하게 하지 말고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성령은 진리로 가르치시는 온유한 선생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진리이시며,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그분의 백성이 되게 하셨다는 가장 큰 진리를 계시하셨습니다. 성령은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진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십니다. 성령은 성경을 영감으로 기록하게 하셨고, 기록된 말씀을 조명하여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읽고 이해하지 않고서는 성령의 뜻을 알 수 없고 성령으로 충만해질 수도 없습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에서 말씀하신 성령 충만은 골로새서 3장 16절의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성령은 우리를 변호하시는 중보자이십니다
‘파라클레이토스’는 곁에서 돕고 부르는 사람을 뜻하며, 변호인이라는 번역이 가장 잘 맞습니다. 요한일서 2장 1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변호자이십니다. 우리를 고소하는 목소리가 있어도 예수님께서 이미 죄값을 치르셨기에 정죄함이 없으며, 성령은 우리 안에서 우리가 주의 사랑받는 자녀라고 증언하십니다. 한 목사님은 힘든 한 주 동안 택시 기사님의 간증을 통해 성령이 자신이 하나님의 것임을 상기시키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격려하시고 계속 걸어가도록 도우십니다.
성령과 함께 걸을 때 그분이 우리 삶을 주관하십니다
성령은 우리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통해 일하기를 원하시지만, 우리가 성령께 “예”라고 응답해야 합니다. 성령이 권하시는 대로 먼저 사과하고, 기도하고, 섬기는 순종을 할 때 관계가 깊어지고 성숙해집니다. 성경을 읽으며 성령께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묻고, 들은 대로 순종할 때 예수님께서 더 많이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을 통해 성령과 함께 걷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딸과 함께 사과를 깎았던 예처럼, 우리의 힘이 아니라 아버지의 손에 우리 손을 맡길 때 하나님께서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하십니다.
Apply to Life
- 성령을 인격으로 알고 그분을 근심하게 하지 않으며 그분과 함께 걸어갑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 성령으로 충만해집시다.
- 성령이 마음에 주시는 권면에 “예”라고 순종하여 응답합시다.
- 정죄하는 목소리 속에서도 우리가 주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기억하며 담대히 살아갑시다.
- 성령께 기도하며 삶을 맡기고 그분이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손을 내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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