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Discipleship
Do Not Fear, the End Is Near (Psalm 46)
전쟁의 소문 앞에서 두려움도 무관심도 아닌 기도와 복음 전파로 응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며, 그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과 용기로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겨야 합니다.
전쟁의 소문 앞에서 두려워하지도 무관심하지도 맙시다
설교는 최근 한반도의 긴장을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봅니다. 두 나라 사이의 충돌은 단순한 정치적 문제가 아니며, 더 집중된 중보기도가 필요한 영적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한편에는 공포에 질려 출국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아무 일도 없는 듯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 반응 모두 하나님의 백성에게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권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설교는 이 시대의 징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마태복음 24장을 통해 살핍니다.
마태복음 24장의 징조는 미혹과 전쟁의 소문을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종말의 일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설교자는 여러 사람이 내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며 많은 이를 미혹할 것이니 속지 말라는 경고를 강조합니다. 또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있어도 놀라지 말라고 하시며, 이것이 끝이 아니라 해산의 고통의 시작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하며 사랑이 식어 가는 시대가 올 때에도, 주님의 제자는 자기 안전이 아니라 예수님을 먼저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신자는 전쟁 소문을 듣고 달아나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가장 큰 관심은 민족들이 복음을 듣는 것입니다 (13-14절)
마태복음 24장 13절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설교자는 이때의 인내가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으로, 선하신 목적이 이루어지리라는 소망으로, 이기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인내라고 풀이합니다. 14절에서 주님은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어야 끝이 온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우리의 안전이 아니라 민족들의 구원입니다. 죽음 이후에도 믿는 자는 영광에 들어가지만, 예수님을 모른 채 영원히 멸망할 사람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피난처요 힘이십니다 (시편 46:1-3절)
설교자는 시편 46편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며 힘이심을 선포합니다. 군대나 고국은 피난처가 될 수 없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만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땅이 흔들리고 산이 바다에 빠져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 모든 것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38-39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두려움에 흔들릴 때 우리는 피난처이신 주님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평화의 근원입니다 (시편 46:4-11절)
시편 46편 4-5절은 하나님의 도성에 흐르는 강과 그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보여 줍니다. 모든 나라가 떠들고 흔들려도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다스리시니 그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6-7절에서 나라들이 떠들어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땅이 녹는다고 합니다. 설교자는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을 함께 나누며,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니 담대하라고 권합니다. 8-10절은 와서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라고 초청하며,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무기를 부수시는 주님께서 평화를 주신다고 선포합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과 용기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할 때입니다 (디모데전서 2:1-2절)
설교는 이 시대가 한반도와 두 나라를 위해 기도할 중대한 때라고 강조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 따라 왕과 높은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간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대통령을 위해, 평화를 위해, 교회를 위해, 북한의 구원과 정의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또한 이 땅의 죄를 대신 회개하고, 낙태와 간음, 돈과 외모와 교육과 탐욕의 우상, 종교의 영을 회개하자고 말합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가 이 땅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Apply to Life
-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하나님을 우리의 피난처이자 힘으로 신뢰합시다.
- 무관심하지 말고 한반도와 두 나라의 지도자와 백성을 위해 깨어 기도합시다.
- 우리의 안전보다 민족들이 복음을 듣는 일을 먼저 생각하며 복음 전파에 힘씁시다.
- 전쟁의 소문 앞에서 떠나지 않고, 이 땅을 섬기는 자리에 머뭅시다.
- 이 땅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금식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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