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Do You Think You Are (Rom 12:3-8)

2011.07.10Rev. Eddie Byun

우리는 은혜를 받은 자로서 자신을 겸손의 눈으로 보고, 몸된 교회의 연합을 지키며, 받은 은사로 공동체를 섬기고 목소리 없는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로마서 12:3-8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바른 답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로서 겸손의 눈으로 자신을 보십시오 (3절)

로마서 12장 3절에서 바울은 은혜로 말미암아 말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사도로서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은혜를 받은 자로서 권면합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 몸, 믿음까지 모두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므로 모든 것은 은혜입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가 말했듯이 자기를 잘 아는 사람은 자기 눈에 겸손하게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위대한 존재로 보지 않고 큰 은혜를 받은 자로 보아야 합니다. 칭찬을 받을 때에도 그 영광을 참된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교회의 연합을 지키는 사람이 되십시오 (4-5절)

성숙한 신앙의 표지는 교회를 비판하기보다 교회를 지키려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몸이며 서로에게 지체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중요하며, 각자에게는 교회 안에서 채워야 할 고유한 자리가 있습니다. 교만은 나누고 갈라놓지만, 겸손하게 은사를 사용할 때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1-25절은 '나는 너가 필요 없다'는 말을 버리고, 약하게 보이는 지체를 더 귀하게 여기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서로 같은 마음으로 돌보는 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받은 은사로 공동체를 섬기십시오 (6-8절)

로마서 6-8절은 우리에게 다른 은사가 있으며 그것은 주신 은혜에 따른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은사를 사용하여 공동체를 세워야 합니다. 은사는 자신을 자랑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흘려보내도록 주어진 것입니다. 기도와 중보, 섬김과 환영, 양육과 전도, 상담과 같은 다양한 사역이 교회를 세웁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은사를 쓰지 않으면 몸 전체가 무엇인가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각자 자리에서 함께 섬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목소리 없는 이들의 목소리가 되십시오 (잠언 31:8-9)

잠언 31장 8-9절은 말 못 하는 자를 위해 입을 열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의 권리를 위해 말하라고 권면합니다. 태어나지 못한 아이, 고아, 인신매매와 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모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입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가 목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이들을 향해 관심을 가질 때 교회는 예수님을 더 닮아갈 것입니다. 입양은 복음의 문제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 삼으신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희망을 대변하는 자입니다.

Apply to Life

  •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겸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봅시다.
  • 우리는 칭찬과 감사의 영광을 참된 은혜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드립시다.
  • 우리는 교회를 비판하기보다 기도로 품고 연합을 지키는 자리에 서십시다.
  • 우리는 각자 받은 은사를 교회와 공동체를 세우는 데 사용합시다.
  • 우리는 목소리 없는 이들을 위해 목소리가 되는 삶을 함께 살아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 Back to 영어 예배(English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