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사역본부는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과 손길을 행하는 사역입니다.
소외된 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영혼과 몸, 그리고 물질의 필요를 돌보아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과 함께 현실을 극복 하고 일어서도록 돕고 있습니다.
“너는 이 세 사람 중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율법학자가 대답했습니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여라”
- 누가복음 10장 36~37절 -
긍휼사역은 성경의 말씀처럼 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는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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