团契与门徒训练
Enlarge Your Soul Through Grief and Loss (Matt 26:31~44)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깊은 슬픔 가운데서도 아버지께 마음을 솔직히 쏟아 놓으셨고, 그 기도로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내어 드리셨습니다. 우리도 상실과 슬픔을 하나님께 가져갈 때 마음이 넓어지고 영혼이 커집니다.
예수님은 슬픔과 두려움까지 감당하셨습니다 (36-38절)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제자들에게 "내 마음이 매우 고민되어 죽게 되었으니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슬픔은 단지 죽음을 앞둔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바라보는 데서 오는 공포였습니다. 설교자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셨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겪는 어떤 고통도 예수님은 이해하십니다. 더 나아가 그분은 우리를 그 고통에서 자유롭게 하려고 죄의 형벌 전부를 짊어지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합시다.(번역 주: 원문 전사 오류로 일부 인명·표현은 문맥상 확실한 범위에서만 정리하였습니다.)
정직하게 기도하며 아버지의 뜻에 맡깁니다 (39-44절)
예수님은 땅에 엎드려 기도하시며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간구하셨습니다. 그 기도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은 솔직한 기도였습니다. 시편의 많은 부분이 탄원시이고,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 얻지 못한 채 힘든 자리에 있을 때도 우리를 나오라고 초대하십니다. 예수님은 세 번 기도하셨고, 기도를 통해 십자가를 맞을 준비가 되셨습니다. 얼마나 기도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설교자는 필요한 만큼 계속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고 답합니다.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 놓읍시다.
십자가를 지는 삶은 다른 이를 살립니다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일어나 가자고 하셨고, 배신자가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자는 아프리카 우화를 들어, 돌을 나르라는 명령에서 누가 자신을 위해 짐을 졌는지를 묻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고난을 당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다른 이에게 복이 되고 생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셨고,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받은 위로로 다른 이를 위로합니다
설교자는 자녀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힘든 시간을 보낸 경험을 나눕니다. 그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고, 같은 아픔을 겪는 다른 가정들이 교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겪은 고난을 통해 다른 이를 위로하는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상처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그 위로로 다른 이를 위로하게 하십니다.
죽음의 그림자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시편 23편)
시편 23편은 시편 22편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십자가의 외침과 시편 24편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입성 사이에 있습니다. 설교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는 말씀에서 골짜기는 죽음이 아니라 그림자라고 강조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죽음을 지나셨기에 우리가 그 그림자를 지날 때 그분이 함께 걸으십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을 눈앞에서 보지 못하는 것 같을 때도 우리를 따릅니다. 순종의 발걸음을 내디딜 때 주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경험하게 됩니다.
Apply to Life
- 예수님처럼 슬픔과 상실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쏟아 놓읍시다.
- 중요한 결정은 분노나 깊은 슬픔 가운데서 내리지 않고, 하나님께 구하며 그분의 뜻을 기다립시다.
-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기도하며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깁시다.
- 우리가 받은 위로를 기억하고, 같은 아픔을 겪는 이웃을 찾아가 함께 위로합시다.
-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복이 되는 삶을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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