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and His Vision (1) (Daniel 7:1~8:27)

2016.08.14Stephen Cha

다니엘 7장의 네 짐승과 작은 뿔, 인자의 환상은 세상 나라와 사탄의 나라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고, 영원한 그리스도의 나라가 마침내 이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라질 것을 좇지 않고 영원한 것에 삶을 투자해야 합니다.

세상 나라도 하나님이 일으키고 거두신다

다니엘이 본 바다에서 올라온 네 짐승은 역사 속 제국들을 가리킵니다. 역사는 우연히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혼돈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고 다른 나라를 끝내 가시는 과정입니다. 느부갓네살이 본 금 신상이 사람의 눈으로 본 나라라면, 이 짐승들은 하나님의 눈으로 본 나라의 모습입니다. 사자는 교만하던 바벨론이 낮아진 것을, 곰은 메대와 바사를, 표범은 헬라를, 무서운 넷째 짐승은 로마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나라를 일으키시고 낮추시는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눈에 크고 화려한 권력과 소유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쓰임받을 도구일 수는 있어도, 잘못하면 우상이 되어 많은 사람을 해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지나가고 영원한 것에 투자합시다

세상 나라와 그 영광은 모두 일시적이며 지나갑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영원히 남는 것, 곧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일입니다. 우리가 가르치고 섬기고 전도하며 세운 사람들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보고, 그들이 은혜와 용서를 경험하도록 섬기는 것이 가장 나은 투자입니다. 다니엘은 이 환상을 보고 생각이 크게 놀라 병이 났을 만큼 무거운 진리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우리도 이 진리 안에 닻을 내리고 지혜롭게 살아야 합니다.

사탄의 나라와 작은 뿔 앞에서도 신실함을 지킵시다

넷째 짐승의 열 뿔 가운데서 작은 뿔이 올라와 세 뿔을 뽑아내고, 사람의 눈과 큰 말을 하는 입을 가졌습니다. 이는 세상 마지막에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신을 신이라고 믿게 하며, 종교와 법과 절기를 바꾸고, 성도들을 박해합니다. 이러한 악이 점점 거세질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세 친구가 신실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강하게 하셨듯이, 어려움 가운데서 신실하게 인내할 때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악을 사슬에 묶어 두셨고, 때가 되면 반드시 끝내실 것입니다.

영원히 다스리시는 인자 예수 그리스도 (13-14절)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인자 같은 이가 나아가 영원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라고 자주 부르셨는데, 이 말은 참된 사람이라는 뜻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과 같은 신성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서 이 말씀을 인용하셨고, 십자가와 부활을 거쳐 영원한 왕으로 높이 올리셨습니다. 설교자는 이 나라가 영원하며, 성도들도 그분과 함께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역사는 결국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로 귀결되며, 우리는 그분이 이루신 일 때문에 그분을 경배합니다.

환상의 세부 해석보다 지혜롭게 살아가기

묵시 문학을 읽을 때 숫자와 기간을 맞추는 데 열중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다니엘이 이 환상을 보고 마음에 두었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알고 그 뜻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에 취해 헛된 것을 좇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두신 목적을 분별해야 합니다. 새 학기와 새 계절을 맞아 하나님 앞에 머물며 삶의 목적을 돌아볼 때입니다.

Apply to Life

  • 세상의 화려한 권력과 소유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봅시다.
  • 사라질 것을 좇기보다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일처럼 영원한 것에 시간과 마음을 투자합시다.
  • 어려움과 박해 속에서도 신실함을 지키며 하나님이 누구신지 삶으로 증언합시다.
  • 다니엘처럼 말씀을 마음에 깊이 담아 하나님의 뜻 안에 닻을 내리고 살아갑시다.
  • 새 학기를 맞아 하나님 앞에 머물며 나를 이 자리에 두신 목적을 분별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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