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and the Kingdom of God (1 Ti. 6:17-19)

2013.03.10Rev. Eddie Byun

돈은 우리의 주인이 누구인지, 우리가 어떤 청지기인지를 드러냅니다.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받은 것을 나누어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돈은 참된 주권을 드러냅니다 (17-19절)

하나님 말씀은 부유한 자들에게 교만하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명합니다. 많이 가질수록 우리는 스스로 더 중요하다고 여기기 쉽고, 재물을 쌓는 일은 교만과 자기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3절은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삭개오와 부자 청년의 이야기에서도 보듯이, 돈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예수님이 우리 삶의 주님이신지를 가장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신다면 재물 위에서도 그분이 주님이셔야 합니다.

돈은 참된 소유권을 드러냅니다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은 여호와의 것이며(시편 24:1), 은과 금도 주의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학개 2:8). 우리의 몸조차 우리의 것이 아니며 값으로 사신 바 되었습니다(고린도전서 6:19-20).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창조로 하나님의 것이고, 구속으로 다시 하나님의 것입니다. 존 웨슬리의 일화처럼,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아는 사람은 잃은 것 앞에서도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우리의 집과 통장과 몸과 영혼의 참된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할 때 주권과 소유권에 대한 이해가 바로 섭니다.

돈은 참된 청지기직을 드러냅니다 (18-19절)

청지기란 자신의 소유를 맡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8-19절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일에 부유하며, 나누기를 좋아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하여 장차 올 세상에 좋은 터를 쌓고 참된 생명을 붙잡게 됩니다. 성경은 부 자체를 반대하지 않고, 부를 움켜쥐는 탐욕을 반대합니다. 누가복음 16장 10-11절이 말하듯, 작은 것에 충성하는 사람이 큰 것에도 충성하므로, 지금 가진 적은 돈으로 신실함을 보여야 합니다.

나눔이 하나님 나라의 긍휼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드리고, 시간을 내어 선교와 가난한 자와 고아와 홀로 된 어머니를 섬길 때 그 헌신은 영원을 위한 가치가 됩니다. 이 설교에서는 북부 태국의 무국적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금식 운동 '패스트 포 프리덤'의 열매도 나누었습니다. 한 여성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두 소년은 특수 교육을 받아 또래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긍휼은 우리의 드림을 통해 이 땅의 삶을 바꾸고 영원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님이 소유 전체의 주인이십니다

십일조는 율법적인 규칙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항복의 표지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재산 중 10퍼센트뿐 아니라 100퍼센트의 주인이심을 믿는다면,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드려야 합니다. 어떤 이는 해마다 조금씩 드림을 늘리고, 어떤 이는 수입의 절반을, 또 어떤 이는 90퍼센트를 나누기도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정해진 비율이 아니라 관대함입니다. 하나님께서 넉넉히 주신 것은 우리가 그분을 대신하여 넉넉히 나누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Apply to Life

  • 우리의 돈과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십시다.
  • 돈과 재물 위에서 예수님이 참된 주님이신지 돌아봅시다.
  • 나의 수입과 소유를 두고 매일 '주님, 이 돈을 어떻게 쓰기 원하십니까?'라고 기도합시다.
  • 작은 것에 충성하며, 지금 가진 것으로 신실하게 드림을 실천합시다.
  • 기도와 드림과 섬김으로 가난한 이웃과 고난받는 이들을 돌아봅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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