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sion is not part of the equation of the church (Eph 4:1-16)

2011.01.23Rev. Mike Lee

교회 안의 분열은 우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이루어진 하나됨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사랑으로 서로를 품고, 한 믿음 안에서 자라며, 각자의 은사로 섬겨야 합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교회의 하나됨을 간절히 권합니다 (1절)

바울은 주의 갇힌 자로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권합니다. 감옥에 갇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쓴 편지이기에 그 말에는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생긴 분열을 보며 이것이 건강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한마음과 한뜻으로 연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교리를 먼저 말한 뒤 그 교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지를 이어서 보여 줍니다. 하나됨은 신앙의 삶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됨은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사랑의 성품에서 시작됩니다 (2-3절)

바울은 2-3절에서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 사랑을 말합니다. 겸손은 자신의 중요성을 낮게 보고 다른 사람의 가치를 높이 보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당시 그리스인들에게 천한 의미로 쓰였지만,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덕목이 되었습니다. 온유는 힘을 통제할 수 있는 강함이며, 사자가 새끼를 조심스럽게 물어 나르는 모습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오래 참음은 짧은 성질을 누르고 다른 사람을 위해 참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 모든 성품을 묶는 덕목이며, 교회는 이 성품으로 연합을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한 몸, 한 성령, 한 주님, 한 믿음으로 하나됩니다 (4-6절)

바울은 4-6절에서 '하나'라는 말을 일곱 번 반복합니다. 그중 세 가지는 삼위일체의 위격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한 성령은 믿는 모든 사람 안에 계시며 우리를 한 몸으로 엮습니다. 한 주님 예수님은 우리가 믿고 세례를 받는 분입니다. 한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자녀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모일 때마다 하나님의 한 가족임을 드러내야 합니다. 신앙의 기초가 같을 때 우리는 같은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로 교회는 자라갑니다 (7-16절)

바울은 7절부터 하나됨에서 다양성으로 초점을 옮깁니다.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은사를 주셨고, 그 은사로 교회는 자랍니다. 은사를 아직 모르는 성도는 스스로 찾아보고 개발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8-10절은 그리스도께서 높이 오르셨다가 내려오신 것이 죽음과 장사가 아니라 성육신을 가리킨다고 설명합니다. 그분은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를 세워 성도를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지도자는 성도를 훈련하고 세워서 그들이 성숙한 제자가 되게 해야 하며, 성숙한 성도는 거짓 교훈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교회는 사랑 안에서 참된 말을 하며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자라 가야 합니다.

Apply to Life

  • 서로를 나보다 낫게 여기며 겸손한 마음으로 섬깁시다.
  • 짧은 성질을 누르고 오래 참으며 형제자매를 품읍시다.
  • 교회 안의 작은 분열을 살피고 사랑으로 하나됨을 지킵시다.
  • 자신의 영적 은사를 알아보고 교회를 위해 개발하여 씁시다.
  • 소그룹, 양육, 훈련에 참여하여 말씀 안에서 성숙해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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