团契与门徒训练
Opportunities to Honor the Presence of God (Gen. 28:10~22)
하나님의 임재는 모든 것을 바꾸므로, 우리는 그 임재를 알아차리고 이름을 찬송하며 삶을 드려 그 임재를 존귀하게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깨닫고 감사하며 찬양하고, 그 임재 앞에 나를 드려야 합니다.
임재를 깨달을 때 삶이 달라집니다 (10-17절)
도망하던 야곱은 외롭고 춥고 어두운 밤에 돌베개를 베고 누웠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셔서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야곱은 깨어나서 여호와께서 이곳에 계시는데 내가 알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상황은 그대로였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자 그는 두려움과 경외 속에서 예배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은혜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얼굴이 있으니, 임재를 자각하며 사는 것이 영적 성장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알아차릴 때 우리의 삶도 달라집니다.
임재를 알아차린 뒤에는 그 이름을 찬송합니다 (18-19절)
야곱은 아침 일찍 베개로 삼았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어 그곳을 벧엘이라 불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게 하는 기념비이며 헌신의 표현이었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찬양으로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해야 합니다. 신명기 4장 7절이 말하듯 하나님은 기도하는 백성 가운데 특별한 방식으로 임재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로 그분과 교제하며 그 임재를 존귀하게 높입시다.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임재를 자각하면서도 그분을 무시하거나 입술로만 예배하는 것은 큰 위험입니다. 마태복음 15장 7-9절에서 예수님은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마음은 나에게서 멀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말과 행동에 익숙해져 마음이 식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공동체 예배에서든 개인 기도에서든 마음을 다해 부르는 노래와 기도가 되게 합시다.
서원으로 삶을 드리는 것 (20-22절)
야곱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키시면,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돌기둥은 하나님의 집이 되리라고 서원하며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믿음의 서원이었고 물질이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는 자유를 얻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것에는 이득만 있습니다.
약함 속에서 그분을 의지하는 지혜
설교자는 발목을 다쳤지만 체면 때문에 휠체어를 늦게 부탁했던 일을 나누며, 그것이 독립하려는 자존심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은 깨어지고 상처 입은 곳이며 우리 모두는 의지할 목발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힘과 지혜와 소망을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너무 힘들어 혼자 감당할 수 없음을 아시고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매 순간 그분의 임재를 존귀하게 높이는 백성이 됩시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이 지금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기도로 시작합시다.
-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며 그분을 높입시다.
- 개인 기도와 찬양의 자리에서 마음을 다해 예배합시다.
- 우리의 약함과 두려움 가운데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목발로 삼읍시다.
- 삶의 물질과 계획을 하나님께 드리는 서원으로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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