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Wants to do Something New (Isaiah 43:1~21)

2016.08.28Mike Lee

하나님은 과거에 머물지 말고 새 일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이 주신 새 정체성과 약속, 새 길을 믿고 낙심하지 않으며 나아가야 합니다.

너는 내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1절)

이사야 43장은 '그러나 이제'로 시작합니다. 앞 장에서 이스라엘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지으시고 빚으신 분으로서 이름을 불러 주시며 그들이 자신의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은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는 하나님 앞에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지금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두려움이 찾아와도 그분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여호수아 1장과 히브리서 13장 5절에서도 같은 약속으로 되풀이됩니다.

너와 함께하며 대속하시는 약속 (2-4절)

이사야 43장 2절부터 4절은 하나님이 모든 위기 속에서도 임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물과 불을 지나는 순간에도 그분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속하기 위해 애굽과 구스와 스바를 대가로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값으로 대속하실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은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을 위해 자기 생명을 대속물로 주셨다고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치를 수 없는 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토록 귀하게 여기십니다.

증인으로 부름받은 사람들 (10-12절)

이사야 43장 10절부터 12절은 법정의 장면처럼 그려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증인으로 세우시고,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면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을 증언하는 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그분의 약속을 살아내야 합니다.

과거를 잊고 새 일을 바라보라 (18-19절)

이사야 43장 18절과 19절에서 하나님은 옛일을 기억하지 말고 보라, 새 일을 행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과거의 영광에 매여 뒤로 걷는 사람처럼 살면 하나님이 앞에서 행하시는 일을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십니다. 그 길은 그리스도를 통해 열리며, 우리는 방향을 잃고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내로 낙심을 이기라

설교는 낙심과 포기의 유혹에 대해 말합니다. 포기하면 노력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며, 성품을 빚는 일은 오직 인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보이는 열매가 없어 보여도 인내하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성품이 자랍니다. 하나님이 이 교회와 여러분의 삶에서 행하실 새 일을 바라보며 인내로 낙심을 이겨 나가야 합니다.

Apply to Life

  • 과거의 영광이나 상처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이 지금 행하시는 새 일을 바라봅시다.
  • 두려움이 찾아올 때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며 붙듭시다.
  •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삶으로 하나님을 증언하는 증인이 됩시다.
  • 이 교회의 새 해를 맞아 하나님께 나를 드리며 섬길 길을 구하고 목표를 세워 봅시다.
  • 낙심이 밀려올 때 인내로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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