团契与门徒训练
Excellence in All Things (Col. 3:22~25)
하나님은 최선을 받으실 만한 분이므로, 우리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위해 일하고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헌신을 기억하시고 영원한 상급으로 갚으실 것입니다.
탁월함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표현입니다
탁월함에는 그것을 만나는 모든 사람을 복되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식당의 분위기나 음식에 담긴 정성에서 그것을 느끼듯, 우리 하나님은 탁월하신 분이시기에 그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이 탁월함이 우리의 삶과 사역에도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오이엠교회의 핵심 가치 네 번째는 '우리는 모든 일에서 탁월함을 추구한다'입니다. 탁월함은 결국 가치 있는 분께 드리는 예배, 곧 가치에 합당한 존귀를 돌려드리는 일입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하십시오 (22-23절)
골로새서 3장 22-23절은 종들에게 눈가림이 아니라 마음의 진심으로 주께 하듯 일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을 보십니다(사무엘상 16:8). 그러므로 탁월함은 최선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결과물을 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일할 때 그 태도는 예배가 되며, 그 마음이 영원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마감 시간, 준비 자세, 예배에 일찍 나와 기도하는 태도까지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싫증 난 찌꺼기가 아닌 최선을 받으실 분입니다
우리는 은혜를 핑계로 하나님께 찌꺼기를 드려 왔습니다. 직장 상사에게는 공들여 준비하면서 교회 일에는 초고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이사야 1장 13절은 마음 없이 드리는 무의미한 예물을 꾸짖습니다. 한국 사역팀의 자매들이 다음 예배를 위해 남은 쓰레기를 치우고, 이해하지 못하는 영어 예배를 자막으로 보며 섬기는 모습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의 본보기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찌꺼기 대신 최선을 드리기로 결단합시다.
오직 한 분 주님을 위해 일합니다 (24-25절)
골로새서 3장 23-24절은 우리의 참된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알려 줍니다. 사람의 칭찬을 좇는 육신의 욕구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한 분 관객이신 주님을 의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기 위해 일하지 않으며, 이미 십자가로 인해 은혜를 입었기에 감사함으로 섬깁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고, 상급은 하나님을 위해 드린 일의 질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빈 곳을 치우는 작은 행동도 예배가 됩니다.
작은 섬김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갚으십니다 (골로새서 3:25절과 마태복음 10:42절)
신약은 면류관을 통해 신실한 삶에 대한 상급을 말합니다. 생명의 면류관, 썩지 않는 면류관, 기쁨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이 그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은 제자에게 베푸는 냉수 한 그릇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같은 물 한 잔이라도 마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상급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공정하시며, 사랑으로 행한 모든 섬김을 기억하시고 갚으십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주님께 최선을 드립시다.
Apply to Life
- 마음을 다해 일하는 태도로 주님께 최선을 드립시다.
- 교회 일의 마감과 준비를 세상 일처럼 성실하게 돌아봅시다.
- 예배에 일찍 나와 기도로 자리를 준비하며 예배를 존귀하게 합시다.
-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보고 계신 주님을 위해 섬깁시다.
-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억하실 섬김을 계속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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