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zens of a Better Kingdom (Mat 13:1-43)

2013.05.05Rev. Joel Yoon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막연히 바라는 곳이 아니라 분명히 알고 기대해야 할 더 나은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시민은 공급하시는 왕을 신뢰하고,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겨자씨처럼 작게 시작해도 막을 수 없이 임하는 나라를 믿고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를 막연히 아는 것에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회개하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으로 시작되었고, 예수님은 자신보다 더 큰 나라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막연하게 이해하고 막연하게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와 복에 대한 이해가 작고 얕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나라를 주려고 오셨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 나라를 더 기대하고 더 갈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겪는 고난 속에서 마음 깊이 드는 '이렇게 살도록 지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탄식은 우리가 더 나은 나라를 위해 지어졌다는 표시입니다.

공급하시는 왕을 신뢰하는 사람이 나라의 시민입니다 (마태복음 13:3-9, 18-23)

씨 뿌리는 비유에서 길가, 돌밭, 가시덤불, 좋은 땅이 등장합니다. 설교자는 특히 가시덤불 밭을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봅니다. 가시덤불의 씨앗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막혀 결실하지 못합니다. 설교자는 자신이 집세를 내지 않는 세입자 문제로 재정이 흔들리고 여러 어려움이 겹쳤을 때,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왕이심을 느꼈던 경험을 나눕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결국 괜찮을 것이라는 평안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공급하시는 왕을 신뢰하는지, 지난 한 주나 한 달 동안 그분께 나아갔는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시민이 아니라 세상의 왕처럼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려 한다면 그것은 믿음이 없는 삶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은 서로를 사랑합니다 (마태복음 13:24-30, 37-43)

가라지 비유에서 주인은 원수가 가라지를 뿌렸어도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하십니다. 설교자는 세상의 악 때문에 하나님이 선하실 수 없다고 결론짓는 질문에 대해, 마지막 날 하나님이 죄와 악을 거두어 내실 날이 온다는 본문을 제시합니다. 산상수훈은 그 나라 시민의 모습을 말씀합니다. 거짓이 없이 진실하고, 정절과 헌신이 있으며, 용서하고 친절하며, 베풀고 억압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설교자는 보스턴 폭탄 테러 등 많은 것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우리 마음을 바꾸어 사랑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그 사랑이 있는 곳이 하나님 나라이며, 예수님은 가장 큰 계명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둘로 말씀하셨습니다.

작게 시작해도 막을 수 없이 임하는 나라를 믿습니다 (마태복음 13:31-33)

겨자씨는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서 새들이 깃드는 큰 나무가 됩니다. 누룩은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 있어도 반죽 전체에 퍼집니다. 설교자는 이 두 비유가 하나님 나라가 겸손하게 시작하지만 반드시 커지고 세상 곳곳에 스며든다는 뜻이라고 설명합니다. 월요일 아침 직장에서 자신이 유일한 그리스도인처럼 느껴지더라도, 한 사람을 알아가고 복음을 나누는 신실함은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오고 있고 막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으로는 그 나라를 막을 수 없지만, 우리의 순종으로 그 나라가 오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겸손한 왕이 다시 오시며 나라는 이미 여기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겸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겸손한 왕은 다시 오실 것이며, 요한계시록의 말씀처럼 백마를 타고 신실하고 참되신 분으로 오셔서 심판하십니다.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교만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장에서 작은 그리스도인으로 여겨질 때에도 우리 뒤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더 큰 나라가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이며,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세상에 예수님이 참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자신의 작은 왕국이 아니라 더 나은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Apply to Life

  • 공급하시는 왕이신 하나님께 지금 나아가 염려와 두려움을 기도로 내려놓읍시다.
  • 재물과 세상의 걱정이 믿음의 열매를 막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시다.
  • 오늘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과 진실, 용서와 친절로 대합시다.
  • 직장과 일상에서 작은 신실함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임을 기억하며 한 사람에게 복음을 나눕시다.
  • 내 작은 왕국을 내려놓고 더 나은 하나님 나라를 바라며 살아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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