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n Your Faith (Rev. 3:1~6)

2015.05.17Matt Hong

사데 교회는 살아 있다는 평판과 달리 죄와 형식적인 일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었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맥박을 점검하고, 진리로 돌아와 회개하며, 눈을 예수님과 영원에 고정해 믿음을 살려 냅시다.

살아 있다는 평판 뒤의 영적 죽음을 살핍시다 (1-2절)

요한계시록 3장의 사데 교회는 살아 있다는 평판을 들었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죽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회에는 칭찬할 것도, 박해나 이단 같은 외부 문제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안일해져 스스로에게 가장 큰 적이 되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죽음의 원인은 죄였습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이 말하듯 죽음은 죄의 결과입니다. 또한 겉으로 보기에 선한 일도 주님 앞에서 온전하지 않으면 죽은 행위가 됩니다. 우리가 섬길 때 우리의 마음과 동기가 어디에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믿음의 맥박은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어디에 쓰는가로 드러납니다

우리 믿음의 상태를 가늠하는 좋은 기준은 우리가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어디에 투자하는가입니다. 과거의 봉사나 명성에 기대어 살고 있지는 않은지 물어야 합니다. 지금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가 믿음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삼손의 이야기도 같은 경고를 줍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이 떠난 줄도 모른 채 맷돌을 돌리는 포로가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가 활동은 많지만 죽어 있고, 사람들이 구원받지도 세례받지도 않는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깨어나 진리를 붙들고 회개합시다 (2-3절)

예수님은 사데 교회에 깨어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무관심과 잠에서 벗어나 상황을 보고 관심을 가지며 참여하라는 부르심입니다. 또한 그들이 받고 들은 진리를 기억하고 지켜 순종하며 죄에서 돌이키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받은 것을 지키고 충성된 사람에게 맡기라고 한 것처럼, 교리와 복음을 삶에 세우고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회개할 때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시고 사랑과 은혜가 넘쳐 쉽게 용서하십니다. 회개하지 않고 깨어나지 않으면 도둑처럼 오셔서 심판하실 것이라는 경고도 함께 주셨습니다.

믿음을 살리는 길은 예수님과 영원에 눈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4-5절)

사데 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잠깐 있는 편안함과 소소한 즐거움에 빠져 영원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 기뻐하고 그분께 눈을 고정함으로써 무관심과 죄와 중독에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살아 계시고 권능이 있으신 예수님을 보여 줍니다.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으며, 주님은 그 이름을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실 것입니다. 이 구원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예정되어 있어 결코 취소되지 않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살아 있었던 믿음을 본받읍시다

호주의 앤드류 찬은 마약 밀매로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감옥에서 예수님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영어 예배를 인도하며 다른 죄수들을 섬겼습니다. 2015년 4월 29일 그는 찬송을 부르며 총살형을 맞았습니다. 세상은 그의 삶을 비극으로 보았지만 하나님의 눈에 그는 어느 때보다 살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이 쇠약해져도 우리의 믿음이 더 살아나고, 복음이 가슴에서 들불처럼 타오르며, 우리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 부흥이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Apply to Life

  • 우리 믿음의 맥박을 점검하여 내 삶이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봅시다.
  • 우리가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살펴보고, 과거의 명성이 아니라 지금의 헌신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립시다.
  • 받은 진리를 다시 기억하고 순종하며, 죄에서 날마다 돌이키는 회개의 삶을 살아갑시다.
  • 세상의 잠깐 있는 즐거움에 머물지 말고, 예수님과 영원에 눈을 고정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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