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of Kindness (2 Sam9:1-13)

2012.07.15Rev. Eddie Byun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에게 베푼 신실한 인자(헤세드)는 먼저 사랑을 구하지 않은 자에게 다가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그분의 아름다움을 보고, 우리의 깨어진 모습을 인정하며, 그 은혜를 기쁨으로 누림으로 왕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먼저 찾아오시는 왕의 사랑을 보십시오 (2 Samuel 9:1-3)

다윗은 사울의 집에 아직 남은 사람이 있는지 찾아 요나단을 생각하며 은혜를 베풀고자 합니다. 히브리어 헤세드는 사랑과 충성, 언약의 신실함을 뜻하며 히브리 문화에서 가장 높은 덕목이었습니다. 사울과 요나단이 죽은 뒤에도 다윗이 그 집안에 자비를 베풀려 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먼저 사랑을 표현하십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는 돌아오는 아들을 멀리서 보고 달려갑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며, 그분은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나의 깨어진 모습을 인정하십시오 (2 Samuel 9:3-13)

므비보셋은 두 발이 모두 저는 사람이었고 로드발에 살았으며, 그 이름의 뜻은 수치입니다. 그는 왕궁에서 쫓겨나 자신을 죽은 개와 같다고 여겼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생각했던 만큼 선하지 않고 실패한 죄인임을 깨닫는 때가 있습니다. 이때 들리는 두 목소리를 분별해야 합니다. 성령은 죄를 깨닫게 하여 기도와 십자가로 이끄시지만, 사탄은 정죄하여 우리를 절망과 자기혐오에 묶어 둡니다. 성령의 열매는 회개로 이어집니다. 므비보셋은 우리의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이며, 우리는 이 깨어짐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합니다.

이 나라의 므비보셋들에게 나아갑시다

이 나라에는 로드데바르에 사는 므비보셋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자살률이 세계에서 높은 편이며, 청소년과 2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현실입니다. 한 보고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4퍼센트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외모와 학벌을 우상처럼 섬기는 문화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있습니다. 사탄은 낙태와 자살을 통해 이 나라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일어나 이 나라의 청소년과 태아를 위해 기도하고, 요양원의 노인과 고아원의 아이들, 무료 급식을 받는 이웃에게 찾아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기도가 이 나라를 바꿉니다.

왕의 은혜를 기쁨으로 누리십시오 (2 Samuel 9:7-13)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사울의 모든 땅을 돌려주고 그가 항상 왕의 식탁에서 먹게 하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자격이 없었지만 그 은혜를 겸손히 받았고, 이것이 복음의 그림입니다. 그는 거절하거나 가끔만 오겠다고 할 수도 있었지만, 기쁨으로 항상 왕의 식탁에서 먹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자녀가 주신 선물을 기뻐할 때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루 중 하나님의 선물을 발견하면 '하나님,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시다. 가장 큰 선물은 천국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교제이며, 그분을 누리는 것이 그분께 사랑을 드리는 것입니다.

Apply to Life

  • 매일 하루 동안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속성과 사랑을 보여 주셨는지 돌아보고 기록합시다.
  • 정죄의 목소리가 들릴 때 그것이 성령의 책망인지 사탄의 정죄인지 분별하여 회개와 기도로 나아갑시다.
  • 주변의 소외되고 상처 입은 이웃, 특히 노인과 어린이에게 찾아가 사랑을 전합시다.
  • 이 나라를 위해 특히 청소년과 태아, 자살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고 '하나님,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 返回영어 예배(English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