团契与门徒训练
Raiders of The Lost Book (2 Kings 22)
열왕기하 22장에서 요시야 왕은 율법책을 듣고 하나님께 헌신하며, 말씀 앞에서 회개하고 삶을 바꾸었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거울로 삼아 헌신하고 반응하며 변화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할 때 주변도 함께 변합니다 (1-10절)
요시야는 여덟 살에 왕이 되었고, 그의 아버지는 악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어머니의 신앙 교육을 받아 하나님 앞에서 옳은 일을 행했습니다. 2절에서 그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권력과 특권이 있었지만 그는 그것을 남용하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는 데 썼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의 좁은 문처럼 헌신된 길은 어렵고, 열왕기상·하에서 선한 왕이 셋뿐이라는 학자들의 말도 소개됩니다. 요시야의 헌신은 성전 수리 헌금을 모으는 일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믿음이 성숙한 사람은 자신이 받은 영향을 나누어 어린 신자를 제자로 세워야 합니다.
말씀 앞에서 옷을 찢는 것은 죄에 대한 깊은 자각입니다 (11-13절)
율법책의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옷을 찢었습니다. 당시 이것은 놀라움과 슬픔, 죄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나타내는 표현이었습니다.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 줍니다. 설교자는 대학 시절 아침 수업에 늦어 친구들이 얼굴에 낙서를 해 놓은 채 교실에 들어갔던 일을 나눕니다. 자신의 모습은 거울을 보고서야 알았고, 주변 사람의 말로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 신앙도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말씀이라는 영적 거울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사회의 기준이나 외모에 대한 걱정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떤지를 묻고, 죄를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피로 덮여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삶의 방향을 바꿉니다 (19-20절)
요시야는 말씀을 들은 뒤 우상 숭배를 없애고, 바알과 아세라와 몰렉 숭배를 제거했습니다. 그는 신전 창기의 집을 허물고 백성의 삶에서 더러운 것들을 씻어 냈습니다. 설교자는 한 영국 설교자가 결혼 30년 동안 3만 2천여 끼를 먹었지만 한 끼 메뉴도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그 음식으로 영양을 얻었다고 쓴 편지를 소개합니다. 말씀도 기억이 안 나도 우리를 먹이고 변화시킵니다. 말씀은 때로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반응을 일으켜야 합니다. 편안함을 구하기보다 하나님, 제가 고쳐야 할 것을 보여 주시고 찔러 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한 것들을 뿌리까지 제거해야 합니다.
Apply to Life
- 말씀을 편안을 위한 위로로만 읽지 않고 나를 변화시키는 거울로 읽읍시다.
- 하나님, 저를 찔러 불편하게 하시고 고칠 것을 보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며 말씀을 읽읍시다.
- 믿음 안에서 끝까지 헌신하고, 맡은 사역과 소그룹과 일대일 양육에 책임 있게 머뭅시다.
-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 우상과 그 뿌리를 찾아 제거합시다.
- 말씀을 듣기만 하지 않고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행하는 실천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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