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심포니

2010.09.17하용조고린도전서 13:13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의 합주이며, 그중 가장 위대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서로를 세우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적의 세계를 붙듭니다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합리성과 상식이 우리 삶의 기준이지만, 막다른 위기와 죽음 앞에서는 이성이 답을 주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더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붙들어야 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주시는 선물이며, 그 믿음은 날마다 자라납니다.[]

소망은 영혼의 닻이 되는 약속입니다

희망은 미래를 여는 힘이며 절망을 이기게 하는 능력입니다. 성경은 희망을 비밀이며 약속이라고 말합니다. 그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히브리서 6장 19절은 이 소망을 안전하고 확실한 영혼의 닻에 비유합니다. 희망과 약속은 떨어질 수 없으며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서 계십니다. 끝까지 소망을 붙들 때 우리는 살아납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의지의 사랑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고 영원하며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감정적이고 조건적이며 쉽게 배신합니다. 우리가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뒤섞을 때 실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의지적인 결정이기에 죄인을 용서하고 받아들이십니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그 사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 가지는 하나로 어울려 연주됩니다 (13절)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성부, 성자, 성령처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사랑은 가장 위대한 역할을 하지만 한 가지라도 빠지면 합주는 깨집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연주와 소망의 연주와 사랑의 연주를 모두 들어야 합니다. 세 가지가 함께 있어야 사랑의 위대함이 드러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약속을 붙듭시다.
  • 끝까지 소망을 놓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의 닻을 내립시다.
  • 인간의 사랑에 실망하기보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마음을 채웁시다.
  •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조건 없이 서로를 용서하며 사랑합시다.
  •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자리를 지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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