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프로포즈 ""결혼이야기"""

2010.09.17

결혼은 사람이 만든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상처를 하나님께 맡기며,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이 참된 행복을 누립니다.

결혼은 사람의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국가와 민족은 사람의 아이디어이지만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불행하기 위해, 무의미하게 방황하라고 세상에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부모가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키우듯이 하나님도 우리가 축복받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결혼은 사주팔자나 운명이 아니며, 집이 크고 돈이 많다고 행복이 보장되지도 않습니다.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불행했고 집이 클수록 갈등도 컸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섭리이고 은총입니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라는 뜻입니다. 체질은 바꿀 수 없으니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고, 자라온 환경과 습관의 차이는 이해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여겼다가 아내가 원하는 것을 몰랐던 실수도 있었습니다. 배우자를 내 스타일대로 고치려 할수록 상처와 스트레스만 커지고 결국 고쳐지지 않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고치는 대상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 사람입니다.

상처는 하나님께 치유받아야 합니다

불행한 결혼의 깊은 배후에는 성격 차이가 아니라 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와 학교에서 받은 거절감, 열등감, 배신감 같은 상처는 우울증이나 의처증, 의부증 같은 모습으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사람의 용서는 잊지 못한 채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은 상처를 깊이 치유하십니다. 하나님은 고난이 오지 않게 하시기보다 고난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위기의 30대를 하나님께 붙잡히십시오

결혼 생활에서 30대는 시련이 많은 시기이며 가장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결혼 후 3일, 3주, 3년, 30년마다 고비가 찾아오고 권태기도 이때 옵니다. 이 시기에 세상이나 사람에게 붙잡히면 사고가 생기기 쉬우니 하나님께 붙잡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위기의 30대를 잘 넘기고 축복의 40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승패가 갈리는 이 시기에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십시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초청합시다

하나님 믿는 일은 복잡하지 않으며 마음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들어가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십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없이 살아왔더라도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고백하면 충분합니다. 교회 사람들의 위선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다면 그 이야기는 내려놓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 보기를 바랍니다. 내 인생의 후반전을 하나님과 함께 기쁨으로 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시다.

삶에 적용하기

  • 결혼 생활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라보며 배우자와 자녀와 우리 가정을 위해 하나님의 축복을 구합시다.
  • 배우자를 내 스타일대로 고치려 하지 말고 체질과 문화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합시다.
  •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배우자와 자녀를 향해 긍정과 희망의 말을 건넵시다.
  • 마음 깊은 곳의 거절감과 열등감 같은 상처를 하나님께 털어놓고 치유를 구합시다.
  • 내 인생의 후반전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초청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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