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피고석의 하나님 (막14:53-65)
예수님은 재판받고 침묵하시고 말씀하시고 모욕당하시면서도 우리를 외롭게 두지 않고 구원하시려고 끝까지 자신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사랑을 붙잡고 억울함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리를 피하지 맙시다.
불법 재판 앞에서도 홀로 서시고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는 예수님 (53-56절)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잡히신 뒤 세 번의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안나스의 집, 가야바와 산헤드린, 그리고 빌라도의 법정이었습니다. 이 재판들은 밤에 열리고, 항소의 기회가 없었으며, 절기 기간에 열렸다는 점에서 모두 불법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다 도망갔고 베드로도 멀찌감치 떨어져 따라갔을 뿐이어서 예수님 곁에는 변호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홀로 서셨어도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요한일서 2장 1절은 우리를 위해 아버지 앞에서 변호하시는 분이 계심을 말합니다.](https://example.inva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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