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어리석은 자들에게 보내는 경고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나오며, 어리석은 자는 보증, 게으름, 거짓, 음란한 유혹 앞에서 무너집니다. 잠언 5~7장의 경고를 듣고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단순하고 정직한 지혜를 구합시다
지혜로운 사람은 한 번 말하면 알아듣고 지름길을 찾으며, 불필요한 말과 잡생각을 줄입니다. 그 지혜의 출발은 세상의 영리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생각할 때 통찰력과 분별력이 생기고, 꼭 필요한 말만 고르는 침묵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관계를 복잡하게 엉키게 두지 말고 단순하게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잔꾀와 묘수를 부릴수록 일은 더 어려워지고, 정직하게 정도로 가는 길이 결국 살 길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지혜이며 하나님의 사람이 보여야 할 모습입니다.
남의 보증을 서지 말고 돈을 꾸어주지 맙시다
남을 위해 보증을 서면 함정에 빠지고, 결국 친구를 잃고 서로 원망만 남게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돈을 꾸어주거나 보증을 서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담보가 필요한 현실은 있지만, 원칙은 처음부터 보증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함정에 빠졌다면 그 일을 미루지 말고, 해결될 때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속히 빠져나와야 합니다. 사람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돈이 사람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게으르지 말고 땀 흘려 정직하게 벌어야 합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합니다. 개미는 지도자가 없어도 여름에 부지런히 양식을 모읍니다. 좀 더 자고 쉬자며 미루면 가난이 도둑같이 찾아온다고 경고합니다. 쉽게 번 돈과 나쁘게 번 돈은 쉽게 나가지만, 땀 흘려 번 귀한 돈이 가장 값집니다. 돈을 버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자기 형편에 맞게 살며,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고 직접 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한결같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불량하고 악한 자는 눈짓과 손짓, 발짓으로 남을 속이고 마음에 악을 품어 항상 다툼을 일으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재앙이 갑자기 닥쳐서 피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교만한 눈, 거짓된 혀, 피를 흘리는 손, 악한 계획을 꾸미는 마음, 악으로 달려가는 발, 거짓을 말하는 증인,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입니다. 분쟁과 불화에 말려들지 말고 말과 행동이 한결같이 정직해야 합니다.
음란한 유혹을 멀리하고 본처를 사랑합시다
음란한 여자의 입술은 꿀보다 달지만 나중에는 쓰라림과 고통만 남깁니다. 그녀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명예와 생명, 재산과 건강을 잃고 뒤늦게 후회하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간음은 영혼을 망하게 하고 돈이나 선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어둠이 깔린 저녁 음란한 여자를 따라가는 어리석은 청년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와 올가미에 든 사슴 같습니다. 그러므로 아내를 사랑하고 그 품에서 만족하며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남의 보증을 서지 말고 돈을 꾸어주는 일도 신중하게 살핍시다.
- 게으름을 버리고 땀 흘려 성실하게 일합시다.
- 불필요한 말과 잡생각을 줄이고 꼭 필요한 말만 합시다.
- 말과 행동을 정직하게 하고 분쟁과 불화에서 물러섭시다.
- 음란한 유혹을 멀리하고 아내를 사랑하며 순결을 지킵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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