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다윗(2)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받았지만, 그 은혜를 지키지 못하고 죄를 작게 여겼을 때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빨리 고백하며,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을 목자로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축복은 받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집과 나라와 위를 약속하셨고, 다윗은 그 약속 가운데 전쟁에서 계속 이기며 나라의 조직을 세워 갔습니다. 8장 14절은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요약합니다. 그러나 축복을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잘 지켜야 합니다. 사울은 은혜를 받고도 그 은혜를 지키지 못해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출발은 같아도 도중에 흐트러지면 인생의 결과가 달라집니다.](null)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 사람이 복됩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은혜를 잊지 않았고,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사람을 사울이 잘못했을지라도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끝까지 찾아 왕의 상에서 왕자처럼 먹게 하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가난한 마음이며,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은혜에 감격하는 마음입니다. 은혜를 받기는 쉬워도 갚기는 어렵지만, 이 마음으로 살아갈 때 복이 있습니다.
죄는 안목의 정욕에서 시작되니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11장에서 다윗은 저녁에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 아름다운 여인 밧세바를 보았습니다. 그는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았고 결국 죄를 범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충동만이 아니었습니다. 생각할 시간과 여유가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시선보다 마음의 정욕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유혹을 받는 것은 막을 수 없어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문제입니다. 작은 죄가 큰 죄로 번지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죄는 감추지 말고 빨리 고백해야 합니다
나단 선지자가 가난한 자의 어린 암양 새끼를 빼앗은 부자의 비유를 들려주자 다윗은 분노하며 그 사람이 죽어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단이 그 이야기가 바로 왕의 이야기라고 지적하자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죄의 열매는 남아 아이가 죽었고, 이후 자식들 사이의 강간과 살인, 반역으로 고통이 이어졌습니다. 죄는 변명하려는 속성이 있으므로 죄를 짓고 감추기보다 바로 토로하고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고백하는 인생이 복됩니다
다윗은 죄의 결과로 평생 시련을 겪었고, 압살롬의 죽음 앞에서도 압살롬아 내 아들아 하며 통곡했습니다. 그럼에도 시편 23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모든 고난을 겪은 뒤에 얻은 결론은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왕기상 2장에서 다윗은 늙고 죽게 되었고, 우리도 늙고 죽을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은 죽음을 기록하지만 신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산 소망을 전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이성 관계에서 죄가 들어올 틈을 주지 않도록 상담 자리의 분위기부터 바꾸고 조심합시다.
- 죄를 짓고 변명하기보다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고 돌이킵시다.
- 인간적인 아이디어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승복하며 기다립시다.
-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은혜를 갚는 삶을 삽시다.
-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끝까지 잘 지키며 신앙을 유지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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