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SIMPLICITY: Doing Less, Loving More

2013.11.10칩 잉그램

바쁘고 성과 중심으로 달려가는 삶은 관계와 마음을 잃게 만들기 쉽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루고 가져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므로, 사랑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랑에 예스를 하고 다른 것에 노를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더 크고 빠르게 달리는 삶이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많은 것을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많이 이루려는 삶의 방식이 우리를 혼란스럽고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로해지고 여유를 잃으며, 관계는 얄팍해지고 가정은 깨지고 결혼은 멀어지고 있습니다. 중독은 늘고 사람들은 외로워지며, 자녀들은 소홀히 여겨집니다. 그 결과 영혼 깊은 곳에는 평안이 없고 이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남습니다. 직장과 삶과 사역 속에서도 같은 춤이 우리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지나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성과와 헌신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1-3절)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쁘고 은사가 많았으며 크게 성장했지만, 서로 깨어지고 당파가 생기고 관계에서 아픔이 컸습니다. 방언, 예언, 믿음, 지식, 헌금, 자기희생도 사랑 없이는 유익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결혼식에서 읽으라고 쓰인 말씀이 아니라, 사랑 없이 사는 삶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려 주는 말씀입니다. 종교적 행위도 사랑 없이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주님과의 관계를 대신하게 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십일조, 금식, 예배에 빠지지 않았지만 예수님께 가장 엄하게 꾸짖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에 예스 할 때 다른 것에 노 할 수 있습니다

설교자는 2년 반 전 아내의 암 진단을 받은 경험을 나눕니다. 그때까지 그는 더 많이, 더 빨리 이루려는 삶을 살았고 많은 사역과 스케줄에 매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내와 함께 울며 기도한 뒤 사역을 취소하고 책 작업을 내려놓았으며, 아내를 병원에 데리고 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그는 이전보다 깊은 사랑을 경험했고, 많은 일들이 더 이상 중요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다른 것들보다 조금 나은 정도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성과가 아니라 사랑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4-7절)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다는 말씀에서 오래 참음은 크고 넓게 펼쳐지는 인내를 뜻하며, 친절은 단순히 잘해 주는 것을 넘어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을 만나도 사랑은 바로 반응하지 않고 넓게 받아들입니다. 상처를 받아들이고 흡수하되,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더 큰 사랑으로 품어 줍니다. 뒤에서 험담하거나 속으로 꾹꾹 참으며 되갚을 궁리를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상처를 받아들이시고 원수였던 우리를 친절과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품으신 것과 같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성과와 소유로 자신을 평가하는 질문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지를 묻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어떻게 청지기로 사용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사랑은 성과와 관계없이 사람 자체를 향한 반응이며, 그것이 참된 존중과 인정의 근거입니다. 한 사람이 사랑을 표현하기 시작하면 가족 전체가 그 사랑 안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설교자는 예수님의 사랑의 능력 안에서 청중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도전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앉아 오래 대화하는 시간을 만듭시다.
  • 성과와 많은 모임 가운데 내려놓을 것을 분별하여 삶의 속도를 늦춥시다.
  • 이번 주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을 사랑으로 품고 친절을 표현합시다.
  • 나를 사랑하는 것이 성과가 아니라 존재에 대한 반응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립시다.
  • 이번 주 한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여 그가 사랑받는 사람임을 알게 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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