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2010.09.17하용조이사야 44:1-5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채찍과 고난으로 다루시지만 그것은 회복을 위한 사랑이며, 하나님이 택하고 약속하신 백성은 반드시 회복된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 한다.

채찍은 저주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사랑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사랑이 끝이 없으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자녀가 잘못되었을 때 사랑하시기 때문에 채찍을 드시고 고난 가운데 집어넣기도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채찍은 저주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약속하신 자는 반드시 회복됩니다. 사람은 어리석고 연약해서 이 회복의 메시지를 듣지 못하고 절망합니다.

절망한 백성에게 회복의 때가 왔다고 선포하라 (1-2절)

하나님은 절망하고 소망을 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메시지는 북한 지하실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도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복역의 때와 저주의 때가 끝났고 죄값도 치러졌으며 오히려 받아야 할 값의 배를 갚았다고 선언하십니다. 이제 곧 회복되고 해방되며 풀려날 것이니 귀를 막지 말고 하나님이 오시는 소리를 들으라고 하십니다. 병마도 환경의 고통도 너를 죽이지 못하며, 세상은 망할지라도 너는 살아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와 함께 있고 너를 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너를 택한 종이요 기뻐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며, 너를 싫어서 버리지 않았고 거절하지 않았으며 이름을 불러 지명하셨다고 하십니다. 고난이 깊을수록 하나님은 더 가까이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물속과 불속에서 건지신 분이며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2-3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나의 종, 나의 택한 백성이라 부르시며 너를 지으시고 태에서 해산될 때까지 지키셨다고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내 소리가 크면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세월이 지나도 약화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찬란하게 빛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세미하지만 분명하며, 하나님이 옆에 계셔도 듣지 못하면 알아보지 못합니다.

택한 자를 끝까지 기도하며 찾아가야 합니다

전도는 내가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을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일입니다. 택한 사람은 반응하게 되어 있으므로 포기하지 말고 자꾸 두드려야 합니다. 전도의 가장 큰 무기는 기도이며, 이름을 정하고 부르며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억하게 하십니다. 한 나라나 한 민족을 택해 평생 기도한 할머니의 예처럼 기도는 10년, 30년을 이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내 소리를 줄이고 귀를 기울입시다.
  •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회복의 약속을 붙듭시다.
  • 택한 사람을 포기하지 말고 이름을 불러 기도하며 끝까지 찾아갑시다.
  • 한 나라나 한 민족을 정해 오래 참고 기도합시다.
  • 돈과 세상의 권력에 굴복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우뚝 섭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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