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삶의 목적_설교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기도는 자기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과정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계신 임재의 방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지혜의 서재에서 궁금한 것을 여쭐 수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의 작업실에서 그분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안식의 침실에서 하나님과 가장 깊은 친밀함을 누리며 그분을 알고 그분에 의해 변화될 수 있습니다.
기도는 내려놓음에서 시작됩니다
이 설교에서 말하는 기도는 내려놓는 기도입니다. 자기 소망과 꿈, 야망, 가족, 미래, 조종하고 싶은 욕구, 지위를 향한 갈망, 알려지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까지 모두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우리는 나의 뜻을 하나님의 뜻 안으로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갈등하는 첫 단계를 지나,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식을 사랑하는 둘째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이슬과 눈이 땅에 스며들어 생명을 싹 틔우듯, 인내 가운데 우리 안에 젖어 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 바울의 이야기가 보여 주는 포기
아브라함은 약속의 자녀 이삭을 하나님께 드렸고, 그 뒤로 이삭은 나의 아들이지만 또한 나의 아들이 아니었다고 할 만큼 그의 소유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다윗은 아이가 살아 있을 때 7일간 금식하며 간구했지만, 아이가 죽자 일어나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이것이 참된 믿음이며 포기입니다. 반면 요나는 끝까지 내려놓는 기도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회심 후 3년 광야 훈련과 함께 약 14년의 기간을 거치며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역자를 은밀한 곳에서 훈련시키시는 필수 과정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 (19-20절)
갈라디아서 2장 19절과 20절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설교자의 오랜 벗 빌 목사님은 이 구절을 머리로만 풀지 않고 기도로 삶에 적용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그에게 두 손을 얹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달라고 기도했을 때, 그는 장례식의 관에 누운 자신을 보는 환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 환상을 통해 그는 교회와 양떼를 향한 자신의 관계를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죽음과 같은 내려놓음이 곧 새로운 생명이 됨을 보여 줍니다.
기도를 종이와 상자에 담아 드립니다
내려놓음의 기도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설교자는 종이에 나무를 그리고 세 가지 가지를 적어 보라고 권합니다. 한 가지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또 한 가지에는 개인의 꿈과 생각을, 세 번째 가지에는 나의 태도를 적습니다. 다 적은 종이는 접어서 시편 1편에 꽂아 두고, 시절을 따라 열매 맺는 나무처럼 하나님께서 때에 맞게 이루시기를 기다립니다. 또 다른 방법은 소박한 소원과 기도를 아름다운 상자에 하나씩 담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드린 뒤에는 이제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임을 고백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삶의 목적을 붙듭시다.
- 기도 가운데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드립시다.
- 내 가족, 꿈, 미래를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 올려드립시다.
- 나의 욕구와 두려움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맡깁시다.
-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기도로 연습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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