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름부으심

2010.09.17하용조이사야 61:1-11

회복은 여호와의 영광이 비춰 오고 성령이 임해 기름 부으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름 부음 받은 메시아 예수님께서 슬픔당한 자에게 기쁨을 주시고, 그 열매로 재건, 제사장 된 삶, 갑절의 상속, 공의, 찬양의 삶이 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비추는 것이 회복입니다

회복은 내가 노력해서 파괴를 건설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비춰 오는 것입니다. 어둠이 땅을 덮고 먹구름이 있어도 여호와께서 내 위에 떠오르시면 캄캄하던 주변이 환해지고, 누워 있던 나도 일어나게 됩니다. 새벽이 오고 태양이 중천에 떠오르면 그림자가 사라지고,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과 절망의 생각도 함께 물러갑니다. 빛이 강렬해지면 사람들이 몰려오고, 열방의 왕들과 나라들이 예물을 들고 나아옵니다. 이것이 축복과 회복의 전부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기름 부으심이 나타납니다

이사야 61장은 같은 회복을 성령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으로 표현합니다. 영광과 성령은 서로 통하는 말이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름 부음은 메시아라는 뜻이며, 히브리어 메시아와 헬라어 크리스토스의 핵심 뜻이 바로 기름 부음 받은 자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4장 17절에서 19절을 읽으시며 이 말씀이 자신에게 이루어졌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기름 부으심이 있으면 멍에가 부러지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에 생기가 흘러넘칩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다섯 가지 열매가 맺힙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무너진 성읍이 재건되고 황폐한 곳이 다시 일어납니다. 나를 괴롭히던 이방인들이 내 밭과 양떼를 돌보는 일에 서게 되는 축복도 옵니다. 포로 되었던 백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불리게 되며, 세상의 종이 되는 것보다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이 더 영광스럽습니다. 세상에서 수고한 백성에게는 갑절의 상속과 영원한 기쁨이 약속되고, 하나님은 정의를 사랑하시며 강도질과 약탈을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생한 대가를 성실히 갚아 주시고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며, 그 백성은 여러 나라에 복받은 자손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구원의 옷을 입고 기쁨과 찬양으로 살아갑니다

메시아의 결론은 백성으로 하여금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정의의 긴 옷으로 두르셨으니, 나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쁘고 즐겁습니다. 흙에서 싹이 나고 동산에서 씨앗이 움트듯, 하나님은 정의와 찬양이 싹트고 열매 맺게 하십니다. 좋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일을 할 시간이 없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워할 시간이 없습니다. 세상에 폭풍이 치고 폭우가 내려도 우리는 구름 위에 서서 가는 크리스천이며, 이 기쁨과 찬양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어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 안의 어둠과 부정적인 생각이 걷히도록 여호와의 영광이 비춰 오기를 구합시다.
  •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을 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흘러넘치기를 구합시다.
  •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맡아 하나님의 제사장이자 일꾼으로 섬깁시다.
  • 가난한 이와 슬퍼하는 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이웃의 필요를 돌아봅시다.
  • 정의를 사랑하고 강도질과 약탈을 멀리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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