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감사 (살 5:18)

2014.11.16이재훈5:18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며, 감사는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믿는 믿음과 마음을 지키는 평강, 그리고 삶의 기적을 여는 통로입니다.

감사는 이미 밝혀진 하나님의 뜻입니다 (18절)

우리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지만, 이미 말씀하신 뜻은 분명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 지금 감사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 바깥에 있는 것이며,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다른 선택을 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러니 먼저 감사를 받아들이십시오. 그 다음에 하나님은 원하시는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감사를 잃기 쉽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우리는 내 능력이 좋아서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풍요로울 때 오히려 감사와 예배를 잃고 영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시편 50편에서 하나님은 그들이 자신들의 것으로 하나님을 돕는다고 착각하는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의 드림은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반대로 고난이 오면 하나님이 나를 괴롭히신다고 여겨 분노합니다.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라고 불러 달라고 했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은 믿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28-29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은 건강, 형통, 성공과 같은 세상의 좋은 것으로만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29절이 말하는 선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하게 하셔서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으십니다. 다니엘, 사도 바울, 그리고 아들의 죽음 앞에서 감사를 고백한 로이스 카우프만의 편지가 이 믿음을 보여줍니다. 시작은 고난이어도 마지막을 보는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감사는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평강으로 지킵니다 (6-7절)

빌립보서 4장 6-7절은 기도 응답에 대한 약속보다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말씀합니다. 문제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그 문제에 반응하는 우리의 불평, 두려움, 분노에서 생겨납니다. 모든 일을 기도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그때 비로소 우리는 바르게 반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 응답은 마음을 지키시는 평강이며, 그 통로가 감사입니다. 로마서 1장은 감사하지 않을 때 생각이 허망해진다고 말씀합니다.

감사는 일상에 기적을 일으킵니다 (4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선하며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씨가 심겨 열매가 맺히는 것도 법칙을 넘어선 기적입니다. 식물인간이 될 만큼 절망했던 가와가미 기이치는 의사의 권유로 하루에 만 번씩 감사하는 훈련을 했고, 점차 진짜 감사가 일어나며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변호사 존 클레릭은 파산과 파경 속에서 감사 편지 365장을 쓰기 시작했고, 그 감사가 삶을 바꾸어 결국 대법원 판사가 되었습니다. 감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받아들입시다.
  •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내 능력이 아니라 은혜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분노하기보다 먼저 감사를 선택합시다.
  • 염려를 기도와 감사로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을 지키시도록 맡깁시다.
  • 일상의 작은 일에도 감사 훈련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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