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절정과 위기를 넘나들며
교회의 비전은 분명해야 하며, 전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제자도, 공동체, 은사를 따른 섬김, 청지기의 삶을 균형 있게 세워 갈 때 교회가 성경적으로 성장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교회를 바꾸는 일은 어렵지만 포기하지 말고 인내해야 합니다.
분명한 비전이 있어야 교회가 움직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자기 교회의 비전을 한 문장으로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인들도 같은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비전이 흐리면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헌신하지 않게 됩니다. 젊은 세대는 교회에 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으면 떠나고, 답은 사도행전 2장의 신약교회 모습을 함께 읽고 기도하며 찾아야 합니다. 저희 교회도 전도와 제자도라는 간단한 비전에서 출발했고, 그것이 균형 잡힌 다섯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지도자는 현실을 정직하게 규정하고 그 비전을 교인들과 나눠야 합니다.
전도는 교회의 마지막 전선이며 가장 크게 투자해야 합니다
많은 교회가 전도 계획, 전도 훈련, 전도를 위한 예배, 예산, 담당 스태프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도 전도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을 반복하면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악한 자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구원받는 것을 막는 일에 가장 힘을 쏟으므로, 전도가 살아 있을 때 소그룹, 섬김, 헌금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래서 전도에 다른 영역보다 더 큰 투자를 하고, 그 결과로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교회를 세워 가야 합니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공동체와 은사로 세워야 합니다
예수를 믿은 사람은 교회 안에 고립되지 않고 소그룹 같은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 서로 삶을 나눌 때 자랍니다. 또한 각 사람이 자신의 은사를 알고 그 은사를 따라 섬기도록 도와야 합니다. 재정 문제에서도 기쁨으로 드리는 청지기의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 다섯 가지 영역을 지도자들이 함께 논의하며 계획과 목표를 세우면, 모든 교회가 같은 비전을 향해 모이게 됩니다.
전도에 대한 감격을 회복하고 관계 안에서 끝까지 품어야 합니다
교회가 오래되면 행정과 전통에 머물러 전도 열정이 식기 쉽고, 목회자도 초신자를 위한 설교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자신이 한 영혼을 정해 놓고 오랜 시간 관계를 맺으며 세례받을 때까지 기도하고 만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개인적인 전도의 감격이 있을 때 설교에도 생기가 돌아옵니다. 한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 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끝까지 가야 합니다
비전을 세우고 계획을 짜고 각 분야에서 진보가 일어나기까지는 여러 해가 걸릴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오지만, 이보다 더 귀한 도전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 친구가 예수님을 믿고 성장하는 것을 보는 일이 가장 큰 기쁨이 됩니다. 그러므로 인내하며 싸우는 마음을 품고, 주님을 섬기는 자리에서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교회의 비전을 한 문장으로 분명하게 적어 보고 교인들과 함께 나눕시다.
- 우리 교회의 전도, 제자도, 공동체, 은사, 청지기의 삶을 솔직하게 점검해 봅시다.
- 전도에 다른 영역보다 더 큰 계획과 예산과 사람을 투자합시다.
- 한 영혼을 정해 놓고 꾸준히 관계를 맺으며 기도하고 품읍시다.
-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끝까지 붙듭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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