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고맙습니다. 성령님_설교
창조주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시고 붙드시며, 성령을 통해 그분을 알고 그 영광을 이 땅에 드러내도록 부르십니다. 구원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이며, 그 삶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회복됩니다.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고 성령으로 깨달아집니다 (로마서 1:20 ; 골로새서 1:16-17 ; 요한복음 14:26)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고, 그분이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고백합니다. 로마서 1장 20절은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만물에 분명히 보인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피조세계를 공부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세계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친히 만나야 합니다. 이 일은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되었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곳까지 통달하시며 그 비밀을 알게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세계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히브리서 1:3 ; 하박국 2:14)
하나님의 창조는 태초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은 아들이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신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날 피조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말씀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과 창조성을 피조세계에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박국 2장 14절처럼 바다를 덮은 물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바라십니다. 죄로 인해 세상은 왜곡되고 타락했지만, 피조세계도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얻고 그분께 영광 돌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분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10 ; 창세기 1:31)
마태복음 6장 10절의 기도처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나라는 킹덤, 곧 그분의 통치 주권과 다스림을 뜻합니다. 그분의 영광이 이 땅에 임할 때 그 통치가 회복되고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창세기 1장 31절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다고 하셨듯이, 하나님의 뜻은 창조 세계와 창조의 질서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타락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며,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20 ; 고린도후서 5:21)
죄사함만 받고 때가 되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구원의 의미를 너무 좁게 본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먼저 자기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처럼 자아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 구원의 두 번째 사실입니다. 이는 타락 전의 상태로 돌아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몸으로 우리를 대신해 죽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할 때 창조의 능력이 풀어집니다 (사도행전 1:8 ; 마가복음 16:20)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는 권능을 받아 증인이 됩니다. 증인된다는 것은 성경의 내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이 땅에 드러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20절처럼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창조의 능력이 풀어지는 것은 지식이나 노력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입니다. 말씀에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일치시킬 때 그 말씀의 권능이 임합니다.
성령 충만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성령 충만과 기름 부음은 나의 삶을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만 머물며 고상한 신앙생활을 한다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 충만은 교회 밖 일터와 삶터에서 사용하기 위해 주어집니다. 우리는 영적 체험만 하는 육적인 존재가 아니라, 내 육신을 죽이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영광을 드러내시는 영적 존재입니다. 그렇게 살 때 질병과 가난과 결핍 같은 타락의 결과를 타락 전의 상태로 바꾸는 능력이 임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구원의 의미를 깨닫고 살아갑시다.
- 믿는 만큼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육적인 사고 체계를 내려놓고 말씀에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일치시킵시다.
- 성령 충만을 나를 위해 구하지 않고 일터와 삶터에서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 구합시다.
-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나의 삶 가운데 창조 질서가 회복되기를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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