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의 행복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이 청결은 겉모습이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한마음과 정직한 말로 드러나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죄를 인정하고 말씀과 보혈, 성령을 따를 때 마음은 깨끗해지고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을 보는 청결은 죄 문제에서 시작됩니다
마태복음 5장 8절의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라는 말씀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주제입니다. 청결이라는 말은 거룩이라는 말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카인과 라멕을 거치며 죄는 죄를 낳았고, 인류의 역사는 살인과 미움으로 얼룩졌습니다. 헬라어 카타로스는 흠이 없고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순수함을 뜻하며, 구약의 제사와 정결 의식도 이 더러움을 씻으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죄를 씻고 나면 다시 짓는 것이 인간의 역사였기에 제사는 늘 반복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청결은 겉모양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의식하시며 깨끗함이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세세히 지켰지만 내면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39절의 말씀처럼 잔과 대접의 겉만 깨끗이 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가 이미 살인한 자이며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이 이미 간음과 같다고 해석하셨습니다. 지식과 교리, 성경 공부만으로는 마음이 변하지 않으며, 마음을 거듭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깨끗한 마음은 두 마음이 아니라 한마음입니다
마태복음 6장 24절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4장 8절은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고 권면합니다. 한 입에서 찬양과 욕이 동시에 나온다면 그 마음에는 갈등이 깊어집니다. 돈이나 명예, 직업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붙들 때 한마음이 됩니다. 청결한 마음이란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말이 정직합니다
말은 마음의 표출이어서 어떤 마음을 품었는지가 그대로 언어로 드러납니다. 어떤 사람은 말끝마다 남을 긁어 상처를 주고, 어떤 사람은 격려와 위로의 말로 주변의 분위기를 살립니다. 예수님은 거짓말을 하신 일이 없고 남을 죽이는 말을 하신 일도 없으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치료하는 말씀을 하셨고, 십자가에서는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을 축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의 온전하라는 말씀의 기준도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길은 죄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출발은 내 마음에 더러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슬퍼하는 데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3절에 따르면 우리를 씻어 주는 것은 주님이 일러주신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마음에 적셔질 때 주홍같이 붉은 죄라도 눈과 같이 씻깁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은 성령을 쫓아 행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않는다고 약속합니다.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그분과 동행하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내 마음속 더러움을 먼저 인정하고 그 앞에서 슬퍼합시다.
- 겉모습보다 마음의 동기를 돌아보며 정직하게 살아갑시다.
-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섬기는 두 마음을 버리고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합시다.
- 나의 말이 사람을 살리는지 상처 주는지 돌아보고 정직하고 격려하는 말을 합시다.
-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가까이하고 성령을 따라 행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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