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5)

2010.09.17하용조요한계시록 12:1-6

요한계시록 12장은 하늘과 땅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을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확신에 머물지 않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어린 양의 피와 증거의 말씀으로 마귀를 이겨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에서 성령의 세례로 나아갑시다

많은 성도가 중생과 구원의 경험을 하고 나면 신앙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 뒤에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세례, 능력의 역사가 이어져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성도는 많지만 성령의 세례를 경험한 성도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구원의 확신과 함께 성령의 세례와 그 능력을 사모하는 교회입니다. 신앙은 중생에서 멈추지 않고 영적 경험을 통해 더 깊은 진리로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있습니다

공부하고 결혼하고 직장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만으로는 인생의 목적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살아 있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세계에는 예수를 전혀 듣지 못했거나 복음을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22억 명이나 있습니다. 선교는 이방인의 구원에서 끝나지 않고 이스라엘의 회복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맞물릴 때 역사의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광야의 고난은 성숙을 위한 과정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애굽에서 곧바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고 광야를 거칩니다. 애굽에서 겪은 죄와 사망의 고난과 달리, 광야의 고난은 성숙을 위한 고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옛 허물과 성격을 벗기시기 위해 때로 망치로 두드리듯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그 고난은 우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의 영광스러운 삶을 준비하시는 과정입니다. 졸업할 날이 가까워지면 성품이 부드러워지고 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마귀는 속이는 자이므로 분별해야 합니다

마귀는 머리가 많고 교활하며, 하늘 별의 삼분의 일을 끌고 내려온 존재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시험할 때처럼 성경을 이용하고, 천사의 모습으로 와서 우리의 자존심과 야망을 부추깁니다. 베드로를 흔들고 가룟 유다를 움직인 것도 마귀의 전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과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사망의 권세로 이기려 했지만 예수님은 부활로 승리하셨습니다. 내 안에 말을 과장하고 이간질하는 성품이 있다면 그것을 끊어야 합니다.

어린 양의 피와 증거의 말씀으로 마귀를 이깁니다

하늘에서 미가엘과 그 사자들이 용과 그 사자들과 싸워 이겼고, 마귀는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마귀가 쫓겨난 뒤에는 땅과 바다를 지배하려 하며, 정치적 짐승과 종교적 짐승을 세웁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린 양의 피와 우리가 증거하는 말씀으로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신앙이 승리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구원의 확신에 머물지 않고 성령의 세례와 능력을 사모합시다.
  • 우리 삶의 목적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있음을 기억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삽시다.
  • 고난을 우리를 성숙시키시는 광야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인내합시다.
  • 말을 과장하거나 이간질하는 습관을 돌아보고 끊어 순한 공동체를 이룹시다.
  • 우리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의 것으로 선포하며 어린 양의 피를 의지하여 나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