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운데 행하십시오

2010.09.17하용조에베소서 5:8-14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빛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않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는 빛의 열매를 맺으며 빛 가운데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미 빛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본래 어두움의 자식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생명과 사랑과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과 빛이 내 영혼에 비추어지면 열등의식과 절망의식 같은 내 안의 어두움이 물러갑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은 그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하고, 요한복음 8장 12절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허망하고 생명이 고갈되어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빛의 자녀라는 사실을 마음에 확인하고 살아야 합니다.

어두움에 참여하지 말고 빛의 자녀답게 행하십시오

성경은 크리스천이 지켜야 할 세 가지 명령을 줍니다. 첫째는 어두움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이고, 둘째는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것이며, 셋째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행하면 빛의 열매가 나타나는데, 그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이 세 가지는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이며, 하나님께서 거듭난 사람에게 이 성품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과 신실하심을 묵상하며 그 성품을 그대로 담아야 합니다.

죄를 숨기지 말고 드러내어 고치십시오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죄를 은폐하는 것이며, 은폐하면 죄는 자랍니다. 노출하면 아프고 힘들지라도 고치려는 노력이 시작됩니다. 다만 노출할 때에는 관용과 용서가 함께 있어야 하며, 고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용서하고 싸매 주는 치료입니다. 남의 분야를 비판하기보다 자기 가정, 자기 직업, 자기 부서에서 먼저 빛을 세워야 합니다. 자기 것을 고치는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은 밝아질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아가 빛을 받으십시오

우리 스스로는 빛이 없지만, 잠자는 자여 깨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라 하신 말씀처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빛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재림, 그리고 십자가의 능력을 생각하며 그분께 매달리고 그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빛이 영혼에 비추기 시작하고, 그 빛의 힘으로 어둠이 물러가며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함께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빛의 자녀임을 확인하고 믿음으로 그 은혜를 우리의 것으로 삼읍시다.
  •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빛의 자녀답게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읍시다.
  • 죄를 은폐하지 말고 드러내되, 고발하기보다 관용과 용서로 싸매 주는 공동체가 됩시다.
  • 남의 것을 탓하기보다 자기 가정과 직업과 부서부터 돌아봅시다.
  •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 안에 거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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