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4) 믿음대로 될찌어다
예수님이 보시는 믿음의 크기는 업적이나 양이 아니라 환경과 이성과 육체를 의지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신뢰하는 데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나아갈 때 예수님은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이 재는 믿음은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가장 가까웠던 베드로는 작은 믿음이라는 책망을 들었고, 예수님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방인 백부장은 이스라엘에게서도 보지 못한 큰 믿음이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보신 기준은 믿음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업적이 얼마나 찬란한지에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환경과 이성과 내 육체를 의지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믿고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믿음의 가치는 외적이거나 양적이거나 물질적인 데 있지 않고, 내적이고 질적이며 영적인 데 있습니다.
믿음은 나의 의지와 결단을 하나님 앞에 내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두 소경의 눈을 고치실 때 그냥 고쳐주지 않으시고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병을 고치실 때는 고침받는 사람의 믿음이 필요했고, 그 사람이 스스로 살고 싶다는 의지를 가질 때 평생 건강하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소리를 지르며 예수님을 부른 바디메오에게도 예수님은 원하는 것을 입으로 말하라고 하셨고, 그가 '보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하자 눈을 떴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에는 반드시 인간의 의지와 결단이 요구됩니다. 내 의지와 결단이 기적을 끌고 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당신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구원의 그릇이며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님이 구원해 주시기 때문이지, 믿음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을 마실 때 그릇이 필요하듯이 믿음 없이는 구원이 임하지 않지만, 우리가 먹는 것은 물이지 그릇이 아닙니다. 그래서 믿음 자체를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되며,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믿음의 형태나 외적인 표현의 세기가 믿음을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말 한마디 못하고 눈물만 흘리더라도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말씀과 약속이 있다면 그것이 위대한 믿음입니다. 치유와 죄 사함과 용서와 사랑의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1%의 가능성에 믿음을 던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십시오
우리는 때로 실수와 부족함 때문에 두렵고, 과거에 안 됐으니 앞으로도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90%의 불가능과 부정적인 생각을 무시하고, 1%의 가능성에라도 믿음을 집중하는 사람에게 '내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축복하십니다. 나는 죄가 많고 의지가 약하다는 생각, 나는 포기할 거야라는 생각도 모두 버리십시오. 요한복음 11장 40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누군가를 망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기적을 구하며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보시고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옥합을 깨뜨린 여인, 여리고의 소경,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 귀신 들린 딸을 둔 어머니에게 예수님은 한결같이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7장 48절부터 50절, 누가복음 18장 42절, 누가복음 8장 48절, 마태복음 15장 28절에 같은 메시지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진흙을 붙이기도 하시고 손을 대지 않기도 하셨으니 방법은 여러 가지였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응답하신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99%가 불행해 보이는 현실에서도 1%의 가능성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가정과 한국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나의 의지와 결단을 분명히 고백합시다.
- 믿음 자체를 목표로 삼지 말고 우리의 목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
- 실수와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1%의 가능성에 믿음을 집중합시다.
-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붙잡읍시다.
- 하나님께 기적을 구하며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기도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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