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삶 (2) - 변화를 받으라

2010.09.17하용조로마서 12:2

크리스천의 삶은 몸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이며,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사는 삶입니다.

삶 전체가 드리는 예배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본문으로 크리스천의 삶이 무엇인지 먼저 살핍니다. 우리는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하며, 이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예배는 주일 두 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일, 찬양하는 일, 연주하는 일, 일터에서 수고하는 일까지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가 됩니다. 예배와 삶은 나뉘지 않고 하나입니다. 재물은 희생을 뜻하며, 크리스천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을 따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물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가는 곳마다 예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상을 본받지 않고 구별된 백성으로 삽니다

첫 번째 원리는 하지 말라는 명령으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유행은 시대마다 바뀌지만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크리스천은 세상 한복판에 살지만 목적과 목표와 소속이 다른 사람이며, 하나님이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 긴장 속에서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로 그 문화에 물들었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광야 40년의 훈련으로 빚으셨고 바벨론 70년 포로 생활을 통해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2장 15-17절은 세상과 그 정욕은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하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이 새로워져 변화를 받습니다

둘째 원리는 적극적인 명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이 변화는 거듭남이며 새로운 출발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먼저 어둠의 세력과 죽음의 권세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로마서 8장 1절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으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으면 죄책감이 사라집니다. 이어서 성령이 오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십니다. 변화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명을 발견하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예수님이 최선을 만드신다는 것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기뻐하며 삽니다

변화된 마음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것입니다. 종이 주인의 뜻을 모르고 제 마음대로 열심히 일하면 주인과 상관없는 일이 되듯, 하나님의 뜻을 모른 채 자기 방식으로 섬기면 시간과 돈과 건강을 낭비하고 결국 원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그 길을 기도한 뒤 마음에 기쁨이 있는지, 기도가 계속 이어지는지, 감사가 흘러넘치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의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몸이 가는 곳마다 예배가 이루어지도록 일터와 가정에서 삶으로 예배드립시다.
  • 세상의 유행과 가치관을 말씀의 기준으로 분별하며 살아갑시다.
  • 로마서 12장 1-2절을 외워 마음에 새기고 삶의 원리로 삼읍시다.
  •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거듭난 삶을 결단합시다.
  •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구하고 기쁨, 기도, 감사로 확인하며 그 뜻대로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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