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천국과 지옥은 있다 (눅16:19-31)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있으며,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기에 우리는 말씀을 붙들고 이웃을 사랑하며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힘써야 합니다.
구원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은 구원받는 일입니다. 온 세상을 얻고 모든 지혜를 가져도 구원받지 못한다면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허망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아들을 내놓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말하는 세상은 하나님을 경애하지 않고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세상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런 세상을 변함없이 사랑하셨습니다. 에스겔 33장 11절과 베드로후서 3장 9절도 같은 뜻을 전합니다. 지옥은 사람을 위해 예비된 곳이 아니라 사단과 죽음을 심판하기 위한 곳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곳은 하나님의 집인 천국입니다.
이 세상이 전부라면 우리의 삶은 허망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고 이 땅의 삶이 전부라면 우리가 일본에 가서 전도하는 일도 허망한 일입니다. 세상의 복은 일본 사람들이 더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가는 이유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영원한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의 부자는 자색옷과 고운 배옷을 입고 날마다 사치스럽게 살았으니 이 세상이 전부라면 가장 복된 삶이었을 것입니다. 반면 나사로는 거지였고 병들었으며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만 보면 이처럼 불공평해 보입니다.
죽음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19-31절)
부자도 죽었고 나사로도 죽었습니다. 나사로의 장례식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을 것이고 부자의 장례식은 화려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례식과 죽은 뒤의 운명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고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을 당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며 그 뒤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석학이 있어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부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이유로 당연히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다릅니다.
지옥의 고통은 천국이 보이는 데 있습니다 (24-26절)
부자는 지옥의 불 속에서 손가락 끝의 물 한 방울을 구할 만큼 고통을 당했습니다. 더 큰 고통은 아브라함과 그 품의 나사로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26절에서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틈이 있어서 건너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틈은 이미 이 세상에서 부자와 나사로 사이에 있었습니다. 잔치는 집 안에서 벌어지고 나사로는 문밖에서 고통받았지만 둘은 함께 즐거워하거나 함께 울 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누구와 함께 기뻐하고 누구와 함께 울고 있는지가 천국과 지옥의 거리를 만듭니다.
부자가 지옥에 간 이유는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5,31절)
아브라함은 25절에서 살아 있을 때 좋은 것을 받았으니 지금은 고통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지옥에 간 가장 중요한 이유는 31절에 있습니다. 그들이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도 부자였지만 말씀에 순종했기에 지옥에 가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가난한 이웃을 돕고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부의 위험성은 재물을 의지하고 자랑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잊는 데 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일에 힘씁시다
말씀을 듣는 것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우리가 천국과 지옥을 믿는다면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을 그냥 둘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 온 사람들 가운데도 단 한 사람만 천국에 간다면 나머지는 잃어버리는 것이니 한 사람도 지옥에 가서는 안 됩니다. 제사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부모님의 소원은 제사가 아니라 집안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셨고, 그 부활이 우리 믿음의 근거입니다. 교회의 일이 헛되어 보여도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이라면 해야 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말씀을 듣고 붙들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시다.
- 재물을 관계를 세우고 이웃을 돕는 일에 써서 가난한 이웃의 짐을 함께 집시다.
-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합시다.
- 돈과 소유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먼저 돌아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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