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여호와께서 네 영원한 영광이 되리라
과거가 아무리 비참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높여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과거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이 이루실 영광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봅시다.
과거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높이심을 믿으십시오
우리 인생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기준이 적용되는데, 과거는 돌이켜보는 것이고 미래는 바라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의 상처와 사건에 매여 현재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사야 60장 15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전에는 버림받고 미움받아 아무도 옆을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는 너를 영원히 높여 기쁨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 높인다고 높여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높이시고 인정하셔야 구덩이에서 건짐을 받습니다. 그러니 과거의 비참함 때문에 현재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새벽을 주셔서 과거의 어둠을 거두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 포로라는 사건으로 쓰라린 상처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포로로 끌려갔을 뿐 아니라 신앙의 중심인 성전을 빼앗겨 예배를 드릴 수 없었고, 일터와 가족까지 잃어 희망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도 벌레가 육신을 갉아먹듯 다 없어진 것 같은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캄캄한 밤에 새벽이 오고 해가 뜨듯, 우리가 잘한 것이 없어도 하나님은 새벽을 주십니다. 60장 10절 하반절에서 하나님은 과거에는 노여움으로 너를 쳤지만 이제는 은혜를 베풀어 불쌍히 여기겠다고 하십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으켜 세워집니다
에베소서 2장은 우리의 영적 과거가 세상 풍속과 허물과 죄 가운데 살며 진노의 자녀였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사랑으로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온누리교회도 22년 전에는 지하실에서 열두 가정이 초라하게 예배드리던 교회였습니다. 그때 목사는 예배의 중심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강대상 뒤에 숨었고, 이후 교인들과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로 서기를 힘썼습니다. 그 결과 성령 충만한 교회로 성장하는 은혜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거가 아무리 비참해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광스럽습니다
우리 민족에게도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남북이 갈라지고 가족이 흩어진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로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르고 민주화가 정착되었으며, 이제 대한민국은 오뚜기처럼 다시 살아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선의 혼돈과 태안의 기름 사고도 하나님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바다를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부정과 부패는 파도에 실려갈 것이며, 우리의 미래는 영광스러워질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은혜 받을 때이고 구원의 날입니다.
회복의 축복은 부와 평화와 영광의 나라로 이어집니다
회복의 첫 번째 축복은 부와 권력과 기쁨입니다. 60장 16절에서 하나님은 뭇 나라의 젖과 왕실의 젖을 먹게 하시고, 17절에서는 청동 대신 금을, 철 대신 은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두 번째 축복은 평화의 통치와 정의로운 사회입니다. 18절은 폭행의 소문도, 유린과 파괴의 소식도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세 번째는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고 성문을 찬양이라 부르는 영적 축복이며, 하나님이 영원한 빛이 되시는 나라가 옵니다.
삶에 적용하기
- 과거의 상처와 실패가 현재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깁시다.
- 나를 높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스스로를 높이려 애쓰기보다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구합시다.
- 예배의 중심에 하나님을 세우고,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예배자가 됩시다.
- 부정과 폭력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민족의 회복을 소망합시다.
- 해와 달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를 사모하며 오늘을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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