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약한자를 비판하지 마십시오
믿음이 약한 사람을 비판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격려할 때 그 사람이 변화되며,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길입니다. 정죄가 아니라 사랑과 용서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강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라 약자와 함께 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십시오
이 세상은 강자가 이기고 약자는 패배하는 동물의 세계처럼 여겨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계는 힘 있는 자가 정의가 되고 약자는 죄인 취급을 받아 생존할 수 없는 본능의 세계입니다. 설교자는 캘리포니아 피스모 비치에서 본 펠리칸과 갈매기들이 먹이를 두고 다투던 모습을 전합니다. 동물들이 아름다워 보여도 그들의 관심은 오직 먹이이듯, 오늘 사회도 먹는 것과 쾌락과 영토에 미쳐 살아갑니다. 그러나 약자도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이며, 우리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십시오 (1절)
로마서 14장 1절은 믿음이 약한 자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받는다'는 말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좋은 사람만 받아들이고 싫은 사람을 배척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교회는 병든 사람과 죄를 지은 사람을 품고 사랑하며 치유하는 곳입니다. 받아주고 이해하고 들어주는 것이 그들을 돕는 첫걸음입니다. 가정에서도 아내와 남편, 자녀의 연약함을 받아들이고 비판하지 않을 때 사람이 살아난다고 전합니다. 사랑 외에는 사람을 변화시킬 치유가 없습니다.
성숙한 믿음은 수용의 폭이 넓고 상대의 유익을 구합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가 중요한 문제였고, 믿음이 약한 사람은 먹는 것에 제한이 많았습니다. 설교자는 무엇이든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믿음이 큰 사람이며,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사람은 믿음이 얕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3절을 인용하여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자기 유익이 아니라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강조합니다. 형식과 방법보다 원리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 성숙한 믿음입니다. 상대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자신의 자유를 내려놓는 것이 사랑의 자유입니다.
남을 판단하지 말고 격려하고 축복하십시오 (4절)
설교자는 로마서 14장 4절과 마태복음 7장을 함께 읽으며 남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고 알아도 모르는 척하며 속아주는 것이 예수님의 방식이었다고 전합니다. 예수님은 형편없는 제자들을 여전히 세우셨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야단치기보다 격려하고 축복할 때 아이가 위대한 사람이 된다고 말하며, 남편을 매일 축복하라고 권합니다. 사람은 용서와 격려를 먹고 자랍니다.
선악과 대신 생명나무를 먹고 사십시오
설교자는 옳고 그름을 나누며 정죄하는 태도를 선악과에 비유합니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인 것처럼, 오늘의 우리도 매일 판단과 비판을 먹고 살며 사람을 나누고 싸웁니다. 반면 생명나무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를 먹으면 미운 것이 잘 보이지 않고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말이 나옵니다. 이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고 몇 달을 먹어야 열매가 나타납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시다 (5-8절)
로마서 14장 5-8절을 읽으며 설교자는 날과 음식을 두고 싸우는 것보다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하여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처럼 주일만 거룩하고 나머지 삶은 세속적으로 사는 위선을 경계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죽어도 주의 것이므로 병과 성공과 생명의 길이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비판하지 말고 받아들입시다.
- 남편과 아내, 자녀를 매일 격려하고 축복합시다.
- 상대방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내 자유를 내려놓는 성숙한 믿음을 가집시다.
- 남의 잘못을 들추기보다 속아주고 용서하는 사람이 됩시다.
-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으로 삶을 드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