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Care (Ps. 23:1~6)

2018.09.16P. Stephen Cha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이자 사랑받는 자로 부르시며, 그 정체성 위에서 회개하고 가정에서 물려받은 옛 틀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 영혼은 회복되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영혼의 회복은 겉이 아니라 속에서 일어납니다 (3절)

시편 23편 3절에서 '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는 말씀은 생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양은 길을 잃고 구덩이에 빠질 수 있고, 목자가 건져 주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지만,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예수님은 도둑과 달리 생명을 주시고 풍성한 생명을 주러 오셨습니다. 그 회복은 경건의 행위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마음속에서부터 일어나는 안에서 밖으로의 변화입니다. 입으로 나오는 말도 마음에서 나오므로, 마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정원의 잡초처럼 뿌리까지 뽑고 의의 씨앗을 심어야 열매가 맺힙니다.

먼저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고 그 정체성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우리를 자녀이자 왕자와 공주로, 그리고 사랑받는 존재로 보십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직업, 학벌, 재산, 역할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로마 법에서 입양된 자녀는 가족에서 끊어낼 수 없듯,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것은 없습니다. 탕자가 아버지에게 받은 예복과 반지와 신발은 각각 존귀, 권위, 자유를 상징합니다. 아버지가 기뻐하며 사랑을 보이실 때 아들이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믿음과 용기로 행동했듯,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자녀로서 행해야 합니다.

회개는 생명이 자라는 길입니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나왔지만 수의에 묶여 있었고, 예수님은 그것을 풀어 자유롭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살아 있지만 여러 묶임 때문에 자유롭지 못할 수 있습니다. 회개는 예전에 구하던 것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죄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 원하는 대로 산다면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혼자 있는 방에서 컴퓨터나 TV 앞에 있는 것은 위험하므로, 믿을 만한 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놓고 고백하여 빛 가운데로 가져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찔러 주실 때 돌이키는 것이 거룩함으로 자라는 길입니다.

가정에서 물려받은 죄의 패턴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말하듯 예수님은 마음에 계셔도 할아버지는 뼛속에 있다는 말처럼, 우리는 자라온 가정의 영향을 깊이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거짓말이 그 후손에게까지 이어졌고, 가정의 이혼, 알코올 중독, 학대의 패턴도 대를 이어 반복됩니다. 설교자의 가정에서도 생일을 제대로 챙기지 않았고, 사과하지 않았으며, 갈등을 피하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이런 옛 대본은 십자가로 가져가 멈추고 새 대본으로 바꿔야 합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너희는 악을 꾸몄으나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셨다'고 고백했고,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가정의 죄의 패턴을 주님께 가져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가족에게 복이 되게 하십니다.

Apply to Life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자 사랑받는 자임을 말씀으로 붙잡고 그 정체성대로 살아갑시다.
  •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시다.
  • 하나님이 마음을 찔러 주시는 죄를 돌아보고 옛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구합시다.
  • 믿을 만한 사람 앞에 어려움을 솔직히 고백하여 빛 가운데로 나아갑시다.
  • 가정에서 물려받은 죄의 패턴을 십자가 앞에 가져가 새로운 대본으로 바꿔 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 영어 예배(English Servic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