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보석

2010.09.17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보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려 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며, 예수님은 우리 안의 죄의 바이러스를 제거하시고 관계를 회복시키십니다. 그 사랑 안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이 사라지고 참된 행복을 찾게 됩니다.

반대 속의 결혼, 깨진 환상이 남긴 것

조정민 집사님 부부는 양가의 반대 속에서 결혼했습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날부터 시어머니의 냉랭한 눈빛이 시작되었고, 아내는 꿈이 산산이 깨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편은 늦게까지 밖에서 지냈고 가정에는 어려움이 쌓여 갔습니다. 집안이 발칵 뒤집혔던 날 남편은 아내에게 교회도 절도 가지 말고 마음속에 교회당을 짓고 예배하라고 말했다고 회상합니다. 두 분은 그렇게 서로 상처를 안은 채 결혼 생활을 이어 갔습니다. 이 깨진 환상의 자리가 나중에 하나님을 찾게 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겉으로 꾸민 행복이 속을 병들게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승진과 가정의 체면을 지키려고 남편을 뒷바라지하고 자녀에게 과외를 시키며 명품으로 자신을 포장했다고 고백합니다. 그 행복은 겉으로만 보이는 것이었고 속은 점점 병들어 갔습니다. 남편 역시 가정을 위해 경제적인 것으로 보상하려 했지만, 아내가 바랐던 것은 돈보다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였습니다. 자녀에게 과외를 쏟아부으며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는 모습도 우리가 돌아봐야 할 현실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남편에게서 받지 못한 정서적 친밀감을 자녀나 다른 곳에 쏟기도 합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서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으면 가정은 무너지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남편은 예수님을 믿고 나서 술과 담배를 끊었고, 아내를 야단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게 되었다고 나눕니다. 그는 자신이 열등감과 우월감에 사로잡혀 살았음을 고백하며,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서 두 가지가 함께 치유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려 하지 않으시고 상처 많은 그대로 와도 받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3년 동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도 끝까지 들어준 것이 참된 사랑이고 치유라고 전합니다. 이 용납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사랑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만드신 보석입니다

보석이 되려면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 변하지 않는 견고함, 흔하지 않은 희귀함이라는 세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성은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고 말하며,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지으셨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여자는 사랑을 받을 때 만족하고 귀하게 지어진 존재입니다. 인격은 비교하는 것이 아니므로 열등감은 비교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보석을 원하기 전에 이미 귀한 보석임을 발견해야 합니다."

죄의 바이러스를 제거하시는 예수님

설교는 선악과를 만진 순간 죄라는 바이러스가 들어와 사탄과 연결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 결과 여자는 남편과 자녀 때문에 평생 고생하게 되었고, 관계가 비극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순간 죄의 DNA가 제거되고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회복이 시작됩니다. 그 결과 남편과의 관계가 축복의 관계로 바뀌고 자녀와의 관계도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대제사장의 옷에 열두 보석을 담은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가슴에 담긴 귀한 보석들입니다.

삶에 적용하기

  • 있는 그대로의 남편과 자녀와 이웃을 용납합시다.
  • 자녀나 다른 것에 쏟는 집착을 돌아보고 가족의 마음을 먼저 알아줍시다.
  • 자신을 열등감과 우월감이 아닌 하나님이 만드신 보석으로 여깁시다.
  •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의 바이러스에서 벗어나는 결단을 내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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