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미래 업그레이드_설교
하나님이 맡기지 않으신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멍에를 메어 그분의 리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동기와 가치, 일정표를 점검하며 큰 돌부터 먼저 채울 때 하나님의 최상의 것을 우리 삶에 담을 수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내려놓읍시다
리더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들고 다닐 때가 많습니다. 저도 결혼 초기에 아내에게 자랑하려고 벤치프레스에 225파운드를 올렸다가, 열 번째 시도에서 무게에 눌려 가슴이 짓눌리는 일을 겪었습니다. 영적 지도자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일을 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만 감당하고 남에게 요구하던 일은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짊어질 필요가 없는 것을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생존 모드에 들어가면 사람이 짐이 됩니다
생존 모드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축복이 아니라 짐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주차 자리 문제로 분노해 차를 돌진시킨 적이 있었고, 그 뒤에야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존 모드에서는 지적을 견디지 못해 방어적이 되고, 가족과 성도 사이에서도 친밀감을 잃어 외롭게 됩니다. 또 딱 한 번만이라며 죄를 합리화하다가 결국 그 죄에 중독되고, 영적으로 태만해져도 겉으로는 건강한 척 연기하게 됩니다. 사람은 며칠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속일 수 없으니, 지금 생존 모드에 있지 않은지 솔직히 물어봅시다.
동기와 가치, 일정표를 정직하게 점검합시다
고린도전서 4장 5절은 하나님이 어두움에 감춘 것을 드러내시고 마음의 뜻과 동기를 나타내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의 불안, 두려움, 인정욕구 같은 불순한 동기를 하나님 앞에 드러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주장하는 가치와 실제 삶의 가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선교가 중요하다고 외치면서도 교회 예산의 5%만 선교에 쓰고 있었고, 딸은 제게 아빠 집은 교회 사무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르다처럼 자신의 일정표를 기준으로 삼지 말고, 마리아처럼 좋은 편을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바쁜지 묻는 것이 옳은 질문입니다
잘못된 질문은 내가 바쁠 것인가이고, 옳은 질문은 무엇으로 인해 바쁠 것인가입니다. 일정표가 가득할까를 묻기보다 누가 내 일정표를 채울 것인지를 물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 우선순위로 삼고, 하지 말아야 할 목록에 무엇을 더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항아리에 작은 돌부터 넣으면 큰 돌이 들어갈 자리가 없듯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큰 돌을 먼저 넣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그분의 리듬을 따릅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30절까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때로 40일 동안 금식하시며 아버지와 홀로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일에 익숙하지 못한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이며,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는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면 그분의 쉬운 멍에와 가벼운 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 우선순위로 삼읍시다.
-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만들어 하나님이 주신 큰 돌을 먼저 채웁시다.
-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동기와 가치, 일정표를 정직하게 점검합시다.
- 한 주에 하루는 가족과 함께 말씀과 기도로 보내는 시간을 냅시다.
-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그분의 리듬을 따라 참된 쉼을 누립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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