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비전과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가 비전을 가지며, 그 비전은 사람의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고난을 통과해야 이루어진다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듣고 십자가의 길을 따를 때 참된 지도자가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시작해야 사역이 실패하지 않습니다 (13-17절)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시며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음성을 들은 뒤 광야로 가서 사탄의 세력을 말씀으로 꺾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우리의 사역이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조급하게 일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역의 목표와 방향을 확인하지 않으면 위기 앞에서 좌절하고 도중에 포기하게 됩니다. 마귀를 먼저 제압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하고, 참된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18절)
사람은 꿈을 먹고 사는 존재이며, 비전이 없다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비전을 가진 사람은 눈이 반짝이고, 위기가 와도 넘어지지 않으며, 상처를 받아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비전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공이나 권력을 향한 야망은 비전이 아닙니다. 노아는 불가능해 보이는 방주를 지었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조상이 되는 길을 걸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
거짓 비전을 분별하고 고난을 각오합시다
구약에는 하나님의 말씀 없이 자기 마음을 따라 예언한 거짓 선지자들이 많았고, 그 타락은 결국 사회 전체의 타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목사라는 직분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고난을 먹고 자랍니다. 고난 없이 하나님의 비전이 이루어진 예는 역사상 없습니다. 고난이 있다고 억울해하지 말고, 그 고난을 특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탄은 쉬운 길을 권하며 유혹하지만,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으면 비전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만난 체험이 신앙을 살아 있게 합니다
기독교에 익숙한 것과 예수님을 만난 것은 다릅니다. 예수를 만나는 것은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체험입니다. 설교자는 군 복무 중 결핵으로 제대를 앞두고 절망했을 때, 한 권사님이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 음성이 신학의 길로 이끌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때에 필요한 방법으로 찾아오셔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연예인교회를 세우는 과정과 온누리교회를 시작할 때도 하나님은 꿈과 비전을 주셨고, 교회는 그 음성을 따라 성령사역과 선교의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꿈을 이루어 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하늘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며 영혼을 구원하는 문제입니다. 2천만 선교 비전과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꿈, 젊은이들이 모이는 일은 하나님이 연결하여 만드시는 한 작품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시며, 닫힌 문을 억지로 열려 하지 말고 열린 문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온누리 공동체가 예배, 성령, 선교, 사랑, 제자의 공동체가 되어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꿈꿉니다. 십자가의 길 끝에 부활이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갑시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의 음성을 조급함 없이 먼저 듣고 사역의 목표와 방향을 확인합시다.
- 야망과 욕심을 점검하여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인지 날마다 돌아봅시다.
- 고난을 특권으로 받아들이고 원망과 불평을 내려놓읍시다.
-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는 체험을 구하며 관념에 머물지 맙시다.
- 열린 문을 따라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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