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도시 복음화-거룩한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_설교
도시를 거룩하게 세우는 일은 리더 한 사람의 변화에서 시작되며, 사회의 병폐를 영적 능력으로 고치는 성시화 운동은 하나님이 주신 희망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사랑의 능력으로 범죄를 추방하는 길
전용태 변호사는 검사 시절 죄인이 자백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일이 많았다고 말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곰탕 한 그릇을 사며 불쌍히 여겼더니 완악하던 죄인이 고개를 떨구고 신통하게 자백했습니다. 그는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는 말씀을 붙들고,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사랑의 능력으로 일할 때 범죄가 줄어든다고 확신했습니다. 우리나라 범죄가 매년 10%씩 늘어나는 것은 교회와 성도가 소금임에도 그 짠맛을 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 딜레마를 풀지 않으면 교회는 할 말이 없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알코올 중독의 뿌리를 영적으로 고쳐야 도시가 건강해집니다
이건우 원장은 한동대학교 부속 설림병원으로 옮겨 포항을 건강한 도시로 세우는 일을 맡았습니다. 사회의학 조사에서 포항의 범죄율, 이혼율, 청소년 가출, 아동학대가 높았고, 그 뿌리에는 알코올 문제가 있었습니다. 술꾼의 약 70%가 중독성으로 술을 마시지만 스스로 중독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 알코올센터를 세우려 하지만, 육체만 건강하게 해서는 술을 끊을 수 없으므로 영적으로 건강해져야 도시가 건강해진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것이 성시화 운동이고 홀리클럽 운동이며, 하나님이 자신을 포항으로 보내신 이유라고 고백합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깨어 병든 사회를 고치는 일
전용태 변호사는 성시화 운동을 죽은 사람을 살리고, 자는 사람을 깨우고, 깨어서 병든 사회를 고치는 운동이라고 정리합니다. 그 시작은 아내의 난소암 투병 중에 전도에 힘쓰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공부를 하며 암이라는 고난도 자신처럼 죽었던 사람을 살리시려는 방편이었음을 깨달았고, 병이 낫는 것보다 자신이 살아난 것이 더 큰 축복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개인의 구원에 머물지 않고 도시 전체를 바꾸는 총체적인 복음 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새벽기도의 자리에서 주민을 섬기는 구청장
서찬교 구청장은 2002년 취임 후 지역 축제 예산을 두고 고민하다가, 전통 국가의식인 선잠제를 보존회에 위탁하고 자신은 제사에 절하지 않는 방식으로 우상숭배의 자리를 피했습니다. 성북구가 점집과 미아리 텍사스촌이 있는 곳이라는 현실을 보며 그는 자신의 사명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또 매일 다른 교회를 찾아 새벽기도를 드리며 주민을 만나고, 민원을 가져온 주민에게는 새벽기도를 함께 드리자고 권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행정의 신뢰가 쌓였다고 간증합니다.
도시를 밝히는 빛과 공직자의 기도 동역
서찬교 구청장은 미아리고개 구름다리를 야간 경관 공사로 밝히고 대형 성탄트리를 세워, 과거만 돌아보던 주민들의 마음을 밝은 미래로 향하게 하려 했습니다. 교구협의회 목사님들이 트리를 마련해 점등식을 드렸고, 찬송가를 부르며 구청까지 행진했습니다. 또 공무원 아버지학교를 열어 가정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것을 나누었고, 많은 공직자가 등록해 가정을 세우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이 모든 일이 어둠의 자리에 빛을 비추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증언합니다.
리더의 변화와 영적 전쟁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이건우 원장은 포항시장과 기관장들이 함께 기도하는 홀리클럽을 시작했고, 이후 언론인과 목사들까지 참여하는 흐름이 생겼다고 나눕니다. 그 과정에서 병원 재정 위기와 사탄의 공격을 겪었지만, 하나님께 아쉬운 소리를 하며 기도했을 때 길을 여셨다고 고백합니다. 전용태 변호사는 검사 시절 관사에서 성경 공부를 해도 방해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믿었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기도를 부탁합니다.
삶에 적용하기
- 나의 삶이 먼저 말씀으로 변화되도록 말씀 공부와 기도를 붙잡읍시다.
- 우리가 사는 도시를 사랑하며 그 땅의 아픔을 나의 일로 품고 기도합시다.
- 가정과 이웃을 세우는 일에 힘쓰며 영적으로 건강한 도시를 위해 함께 동참합시다.
- 직장과 지역에서 믿음의 리더들과 기도 모임을 만들어 홀리클럽 같은 연합을 이룹시다.
-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며 죄를 미워하되 죄인을 품는 복음의 능력을 나타냅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장을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합니다. 자동으로 받아쓴 원문이라 틀린 글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