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시 : 꿈곱하기

2010.09.17

하나님을 만나 회복된 꿈은 믿음과 희망, 사랑으로 커지고, 기쁨과 기도, 감사로 기적이 됩니다. 꿈을 곱하는 길은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어 사는 데 있습니다.

회복된 꿈은 하나님을 만날 때 살아납니다

인간은 스스로 꿈을 되살릴 수 없습니다. 절망과 좌절을 겪고 나면 내 방법과 내 스타일로는 더 나아갈 길이 없습니다. 태양의 존재를 부인해도 태양이 사라지지 않듯이, 하나님도 우리가 부인한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잃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은혜입니다. 우리는 짐승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하고 관계 맺도록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꿈은 다시 살아납니다.

믿음은 꿈을 크게 만들고 의심은 작게 만듭니다

첫째 비결은 믿음입니다. 의심은 모든 것을 작게 만들고 불가능하게 만들지만, 믿음은 안 되는 것도 되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느냐고 말씀하셨듯이, 잘 걸어가던 사람도 의심하는 순간 무너집니다. 99%가 안 된다고 해도 1%의 가능성을 믿고 가면 그 1%가 99%를 장악합니다. 지식이 힘이 아니라 확신이 힘입니다. 이런 믿음이 있다면 어떤 위기에서도 탈출할 수 있습니다.

희망은 미래의 창을 열어 줍니다

둘째 비결은 희망입니다. 희망은 미래의 등대이며, 희망을 가졌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뜻입니다. 암이나 실직, 실패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가장 큰 위기는 희망의 등불이 꺼지는 것입니다. 과거에 묶여 미래를 기대하지 않을 때 사람은 땅속으로 꺼져 갑니다. 하나님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계신 분이며,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먹이와 본능에만 머무는 동물과 달리, 인간은 영원한 것을 사모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땅의 꿈이 아니라 하늘의 꿈을 품을 때 꿈은 기적이 됩니다.

사랑은 꿈을 지키는 뿌리입니다

셋째 비결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의 정의도 사랑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뿌리 없는 꺾인 꽃과 같아서 영원하지 못하고 불안합니다. 진짜 사랑은 좋은 것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허물을 덮고 약점과 부족함까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는 희생과 자기 포기, 손해가 따릅니다. 사랑이 없는 정의는 살인이고, 정의가 없는 사랑은 감상일 뿐입니다.

기쁨과 기도, 감사가 꿈을 곱합니다

꿈을 곱하는 또 다른 요소는 기쁨, 기도, 감사입니다. 현실은 바꿀 수 없어도 마음은 바꿀 수 있으니, 기뻐할 수 없을 때도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는 나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므로 냉소와 비판, 부정의 말을 버려야 합니다. 짐승에게는 기도가 없지만, 인간은 무릎 꿇고 절대자에게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면 불평이 자리 잡지 못하고, 어떤 상처 속에서도 승리자가 됩니다. 이런 일은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삶에 적용하기

  • 하나님을 인정하고 나의 꿈을 그분께 맡깁시다.
  • 의심을 내려놓고 1%의 가능성을 붙잡는 믿음을 가집시다.
  • 과거에 묶이지 말고 미래의 창을 열어 희망을 회복합시다.
  • 상대의 약점까지 덮어 주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 기뻐할 수 없는 때에도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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