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물질의 유혹을 극복한다

2010.09.17하용조창세기 14:17-24

믿음은 계산과 두려움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손해를 감수하게 하며, 물질의 유혹을 이기는 영적인 삶으로 이끕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모험하는 자에게 승리와 축복을 주십니다.

믿음은 계산을 넘어 위기에 개입하게 합니다

아브라함은 318명의 집에서 기른 사람들을 데리고 막강한 그돌라오멜 동맹군과 맞섰습니다. 계산으로는 불가능한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손해인 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여기면 위기에 뛰어듭니다. 세상에는 몸을 사리고 손해를 피하는 비겁한 사람이 많지만, 믿음은 위대한 용기를 주고 그 용기로 불가능이 가능해집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선택을 하신 분께 축복하십니다 (17-20절)

아브라함이 돌아올 때 소돔 왕이 그를 영접했고, 전혀 예기치 못한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다. 히브리서 6장과 7장은 멜기세덱이 아비도 어미도 없고 시작과 끝이 없는 신비한 분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 말합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것은 은혜에 대한 감격의 표현이었습니다. 모험을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이 싸우시는 전쟁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과의 싸움입니다(에베소서 6:12).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칼과 창이 아니라 여호와의 구원하심으로 싸운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골리앗과 여리고성 앞에 설 때 이길 능력은 우리에게 없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원수는 스스로 무너집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다 이기게 하신 뒤 돌아온 자녀에게 수고했다며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십니다.

물질을 이기는 믿음이 영적인 삶을 엽니다 (21-23절)

인간은 물질적인 존재이지만 물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처음에 물질을 쫓아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실패를 겪은 뒤 믿음의 눈이 열렸습니다. 소돔 왕이 재물을 주겠다고 했을 때 아브라함은 실 한 오라기도 받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돈으로 매수되지 않는 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물질, 정신, 영적 세 가지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물질을 이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 주십니다.

희생으로 드리는 헌금은 믿음의 고백입니다

있는 돈을 내는 것은 헌금이 아니고, 희생하여 내는 것이 헌금입니다. 십일조는 율법 이전에 아브라함이 보여준 감격이며,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자 감사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습니다(요한일서 2:15). 세상은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합니다. 물질보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몰아 주실 줄 믿습니다.

삶에 적용하기

  • 손해인 줄 알아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 쉬운지 어려운지보다 하나님의 뜻인지를 먼저 물어봅시다.
  •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 있는 것에서 희생하여 드리는 헌금을 돌아봅시다.
  • 물질의 유혹을 말씀으로 이기며 하나님을 먼저 경배합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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