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는 무너지고

2010.09.17하용조여호수아 6:1-21

여리고성은 소리나 사람의 힘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과 임재로 무너졌습니다. 우리는 말씀과 성결 위에 서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요단강을 건넌 뒤에도 기초가 먼저입니다

요단강을 건넌 백성에게 하나님은 여리고성 앞에 서기 전에 먼저 기초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열두 돌을 취하여 기적을 기억하게 하셨고, 할례를 행하며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또 여호와의 군대 장관을 만나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말씀과 성결에서 나옵니다. 말씀과 성결 없이 기도하고 돌고 소리만 지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의 보혈과 구원의 능력을 체험할 때 기도와 행동이 비로소 의미를 얻게 됩니다.

이미 승리하셨다는 선포가 먼저입니다

여리고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승승장구한다는 소문에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어 성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싸우기도 전에 이미 진 것입니다. 죽음과 병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올무가 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내 손에 붙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승리는 칼을 든 여호수아의 힘이 아니라 이 말씀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적 전쟁은 이미 승리한 전쟁입니다. 당신은 이미 승리하셨다는 이 말씀을 옆 사람에게도 전해 주십시오.

말씀대로 걷는 순종이 곧 행동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 매일 성을 한 번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 돌라고 명하셨습니다. 일곱 제사장이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진했습니다. 여리고성은 소리 몇 번 지르고 몇 바퀴 돌았기 때문에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명령대로 걷고 땀 흘려 순종하는 것이 곧 기도입니다.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정적인 기도만이 기도가 아니라, 말씀대로 걸어가는 행동이 기도입니다. 말씀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이 바로 이 순종의 자리입니다.

침묵 가운데 듣고 새벽을 여는 행동하는 큐티입니다

백성은 나팔 소리가 날 때까지 외치지 않고 침묵하며 성을 돌았습니다. 진짜 언어는 말함이 아니라 들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자만이 말씀을 전할 자격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들은 것 없이 자기 마음에 좋은 것을 외쳤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순종했습니다. 위대한 사람 가운데 늦잠을 자는 사람은 드뭅니다. 사탄의 문화는 밤의 문화이고 하나님의 문화는 새벽 문화입니다. 새벽에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것, 그것이 행동하는 큐티입니다.

하나님의 것에 손대지 않고 약속을 믿습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기생 라합의 집은 구원하겠다는 약속이 있었기에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전리품은 하나님의 것이니 개인이 탐내어 손대면 화를 당합니다. 은과 금과 철 기구는 여호와께 구별되어 여호와의 곳간에 드려야 했습니다. 모두가 순종했지만 한 사람은 순종하지 못했고, 그 사람의 이야기는 다음 말씀에서 나눌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것을 탐하지 마십시오.

삶에 적용하기

  • 말씀대로 걷고 순종하는 행동으로 기도합시다.
  • 새벽에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는 행동하는 큐티를 실천합시다.
  • 침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는 시간을 가집시다.
  • 두려움 대신 이미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선포합시다.
  • 하나님의 것을 탐하지 않고 약속을 믿으며 정직하게 살아갑시다.

요약은 설교 자막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만든 것이라 실제 설교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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